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월세 오르자 수수료 내고 카드결제 2.7배 급증... 3개월 초과 할부도 증가
11,151 17
2025.10.01 08:24
11,151 17

박용갑 민주당 의원실, 납부액 분석
22년 523억→24년 1416억 급증
무이자 안 되는 3개월 초과 할부도
22년 3.5만→24년 7.6만 건 증가

 


월세를 신용카드로 결제한 납부액이 2년 만에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 가격이 점차 비싸지자 현금으로 내기가 부담돼 수수료를 내더라도 카드 결제한 임차인들이 그만큼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여신금융협회와 월세 결제 대행사 단비페이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월세 카드 납부액은 2022년 523억1,400만 원(6만7,619건) 수준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1년 뒤인 2023년에는 1,077억1,000만 원(12만6,072건)으로 늘어 1,000억 원을 돌파하더니 지난해엔 1,415억7,000만 원(17만677건)으로 2년 만에 2.7배나 불어났다. 올해 상반기까지 거래금액도 805억5,900만 원(9만7,417건)에 달했다.

 

임대인에게 주는 일시불인 월세가 지속 오르면서 이를 감당하지 못해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3개월 초과' 할부로 결제한 규모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예컨대 월세 100만 원과 수수료를 임차인이 결제하면 결제대행사가 임대인에게 지불하고, 임차인으로부터 4개월 이상 분할 납부 받는 방식이다. 실제 할부 결제가 가능한 단비페이 기준으로 월세를 4개월 이상 나눠 결제한 거래는 2022년 3만5,315건, 2023년 4만8,025건, 지난해 7만6,585건으로, 2년 새 2.2배나 급증했다.

 

월세 카드 납부 제도는 2022년부터 본격 시작됐다. 주요 카드회사들은 임차인이 서비스를 신청하고 임대인이 동의하면 200만 원 한도 내에서 1%대 수수료로 월세 결제를 허용한다. 이에 반해 대행사들은 카드사보다 한도가 높고 할부가 가능하며 임대인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게끔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수가 꾸준히 느는 추세다.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단비페이의 월세 거래 실적은 40만5,015건으로, 카드 4사(5만6,770건) 거래를 모두 합한 실적의 7배에 달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0249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35 02.20 23,0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9,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3,4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72,9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17,8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570 이슈 억울하게 이빨이 된 토토로 19:41 51
2999569 기사/뉴스 "손 놓지 않겠다"... 눈물 쏟은 에이핑크, '영원' 약속한 15주년 콘서트 [종합] 19:41 32
2999568 이슈 아동성착취물 다크웹 웰컴투비디오 국내이용자들이 받은 형량 수준....jpg 8 19:39 528
2999567 유머 부두아는 진짜야 2 19:39 603
2999566 이슈 “어제 수업에서 우디 거스리의 1942년 신년 계획 목록을 알게 되었다. 세계 전체가 참혹한 전쟁에 휘말린 상황에서 일상인이자 예술인으로서의 한 개인이 자기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지 지극히 단순한 말로 또박또박 적은 것들.” 1 19:38 248
2999565 유머 루브르 가면 한국인이 꼭 사진 찍는 그림 3 19:38 913
2999564 이슈 산모 앞에 두고 의사랑 수간호사랑 기싸움함 8 19:38 1,024
2999563 이슈 1초 만에 고양이랑 사이 안 좋아지는 법 2 19:36 462
2999562 이슈 중국에서 SNS 바이럴 하는 방법.ytb 1 19:35 410
2999561 기사/뉴스 [단독]이재용 아나, “전한길 콘서트 사회 안 맡는다…이미 엄중 경고” 16 19:35 2,162
2999560 이슈 레이디두아) 마지막에 박무경이 사라킴 찾아갔을 때 (스포) 6 19:34 895
2999559 이슈 데이식스 안 유명한데 유명한 수록곡 갑 10 19:33 789
2999558 이슈 ㅆ발 세조한테는 존나날라서 니킥날리는것봐 개웃 3 19:30 1,729
2999557 이슈 다이어트 할 때 웬만하면 쳐다보지도 않는 게 좋은것들 25 19:28 3,000
2999556 이슈 [파반느] 생각보다 더 찐한 변요한-문상민 키스뽀뽀씬...twt 11 19:27 2,318
2999555 이슈 아침마다 커피 타놓으라는 사장............. 36 19:26 3,555
2999554 이슈 펭수가 제작진들과의 이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유 ㅠㅠ 4 19:25 1,610
2999553 이슈 마법의 칵테일 딱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30 19:25 512
2999552 기사/뉴스 유재석, '韓 예능 최초 환갑' 지석진 폭행…"오늘 장례식이냐" 태클도 (런닝맨) 2 19:25 1,238
2999551 기사/뉴스 황재근, 더 못 알아볼 근황..강타인 줄 "눈 화 풀리는 중" 5 19:25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