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x.com/IDNSOR/status/1963226991148351857?s=19
정조가 성균관 유생들 상 주러 갔을때 정약용과 처음 만나게 됨
정약용의 비범함을 단박에 알아보고 눈독을 들이는데 얄궂게도 정약용이 태어난 해가 하필 임오화변(뒤주사건)이 일어난 해였음 🤦♀️
데 스 티 니




https://x.com/IDNSOR/status/1963226452545196140?s=19
정약용의 고운 용모를 칭찬하며 "남자가 이렇게나 곱상하니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여도 되겠소ㅋㅋㅋ" 하고 농담도 한 얼빠 정조
정조 픽이 된 정약용은 이후 술고래 정조가 주최한 술자리에 자주 불려나가 술고문을 당하고
인공섬에 유배당하기도 하고
왕이 시킨 활쏘기를 잘 못할때마다 놀림도 당하는등 그야말로 큰 총애를 받음
그렇다고 정조가 정약용 놀려대기만 한 건 아니고 천주교 박해를 하면서도 정약용만큼은 특별히 유하게 봐줌
노론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주면서 실력발휘 맘껏 할 수 있게 자리도 마련해줬고
정약용도 자기 보호해주는 정조를 주군으로 감사히 모셨지만 초계문신제는 별론거 같다며 비판해야할 땐 비판도 했다고 함

https://x.com/IDNSOR/status/1965792675233398807?s=19
궁을 떠난 정약용에게 "날 보러 와 달라"는 요청을 한 정조는 정약용이 궁에 도착하기 직전에 세상을 떠남
급작스런 정조의 죽음에 충격받은 정약용은 왕의 독살설을 제시하기도 했음
그렇게 정조 사후 정약용도 평생 궁으로 복귀하지 못한 채 유배지에서 여러 저서를 남기고 생을 마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