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크씬 처돌이 크씬에 미친 자가 이번 연휴 크씬 유입자들을 불러오기 위한 크씬에 대한 모든 것
6,659 52
2025.09.28 16:47
6,659 52

일단 난 크신 1부터 이번 제로까지 정주행을 n회 이상 하고 대사까지도 외울 정도인 크씬에 미친자 크씬 처돌이로써

이번 긴 연휴에 크씬 정주행을 추천하기 위한 영업글임

대신 내가 뭐 돈 받고 하는 바이럴 절대 아니고 걍 크씬에 미친 팬으로써 쓰는 거니까 내 주관이 엄청 많이 담겨 있을 예정

QnA 형식으로 써보겠음

 

Q. 크라임씬(크씬)이 뭐임?

dyCEJs

JTBC에서 2014년부터 방영한 추리게임 예능임

일명 역할극(롤플레잉)을 하면서 추리를 통해 범인을 잡는 거임

 

Q. 어떻게 롤플레잉을 하는데?

탐정 1명과 용의자 5명으로 이루어져서 사건에 대한 피해자와 관련된 용의자들이 서로 분장을 해서 자기의 알리바이를 입증하고 남의 단서(증거)를 수집하여 죽인 범인을 찾는 거임

예를 들어서 병원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어 피해자는 의사야

탐정이 있고 동료의사 A 간호사 B 환자 C 보호자 D 청소부 E로 분장을 하면서 역할극을 시작해

의사가 죽었을 때 각자 본인이 뭘 하고 있었는지 의사와는 어떤 관계인지 자신의 알리바이를 말하면서 사망 시간을 점차 축소 시켜 가면서 범인을 찾는 거임

그리고 세트장에 의사실, 동료의사실, 간호사실, 화장실, 병실, 보호자대기실, 간호사 집, 동료의사 집, 청소부의 집 이런식으로 공간이 나누어져서 증거들을 찾아가며 이 사람이 가해자인지 아닌지 추리하는 거임

시청자들도 같이 추리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음 


Q. 다 진실만을 말하면 너가 범인이지? 하면 되지 않음?

여기서 다른 용의자들은 진실만 말하고 범인만이 거짓을 말할 수 있음

 

Q. 그럼 거짓말한 사람이 범인이면 찾기 쉽겠네

ㄴㄴ 이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것도 내가 사건의 현장에 재방문을 하지 않았다 이런 수준이기 때문에 추리에 있어서 이게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판명하기 어려움

 

Q. 탐정은 거짓말 하지 않음?

ㅇㅇ 탐정은 1명의 출연자가 탐정이 되어 사전 정보 없이 시청자와 동일한 조건에서 추리하는 거임

탐정은 플레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으며 출연진들이 돌아가면서 하고 범인 지목 시 중간 투표와 최종 투표로 총 2표를 행사함

이러한 탐정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게 탐정이 한 사람한테 꽂혀서 2표를 몰빵 하고 다른 용의자들도 지목해서 최다 지목당한 사람이 감옥에 갔는데 알고보니 다른 사람이 범인이면 범인 검거에 실패하는 거임

그리고 즌2, 즌3에서는 탐정의 1대1 심문의 시간이 있었음 

이 시간에는 용의자 한 명씩 불러서 수상한 정황들을 1대1로 심문하는 거였음

단 리턴즈 때부터 이게 사라져버림

 

Q. 탐정보조는 뭐임?

탐정을 보조하는 역할로 사건 파일, 용의자 파일 전달하고 1차 현장 검문 후 용의자들 데리고 올 때(★가장 중요 더 찾는다고 안 오려고 하는 용의자들을 잘 설득시켜서 와야 함 물론 이것도 안 오려는 것도 그냥 연기임 진지 ㄴㄴ), 1대 1 심문할 때 용의자 데려오기, 음료수에 독극물이 있는지 없는지, 각종 과학 수사가 필요할 때 탐정보조가 함

 

Q. 근데 그렇게 죽일만한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 많음?

리턴즈에서 나온 명대사가 있음 죽딴죽(죽이려고 했는데 딴 놈이 죽였다) 그만큼 피해자가 용의자들 중 여러명과 원한관계가 있기 때문에 끝까지 보고 범인 밝혀지고 나서 안 죽인 용의자한테 와 이랬는데도 안 죽여? 하는 경우도 많음

 

Q. 롤플레잉에 대본이 있는 거임?

YfsboW

 

대본보다는 설정집 즉 롤카드가 있음

각자 본인의 알리바이, 증거에 대한 설정집은 있겠지만 타인의 증거나 알리바이에 대해서는 알 수 없음

그러니까 다른사람 증거를 찾으려고 오만 곳 다 뒤져봐도 못 찾는 경우도 있고, 결정적 증거를 못 찾는 경우가 있고 본인과 관련된 증거인데 타인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몰랐던 내용들도 있음

 

Q. 범인 알고 봐도 재밌음?

ㅇㅇㅇ 이거 내가 무조건 장담함 어떻게 죽였는지, 범인이 누군지 다 알고 봐도 재밌음

괜히 크씬 팬들이 정주행 많이 하고 대사 외우고 다니는 거 아님

오히려 범인 알고 나서 아 쟤가 저래서 저랬구나, 아 이 증거가 이래서 나왔구나 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음

 

Q. 어디서 봐?

시즌1~3 : 티빙/웨이브/쿠팡플레이/유튜브 

리턴즈 : 티빙

제로 : 넷플릭스

 

Q. 아예 시즌1부터 다 봐야 함?

ㄴㄴ 리턴즈 빼고는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음 간혹 이전 시즌에 대한 언급은 있지만 (이전 시즌의 캐릭터에 대한 언급) 이 스포 자체도 싫다 하면 시즌 1부터 봐야겠지만 그정도는 괜찮다 하면 보고 싶은 회차 먼저 보는 것도 추천

 

Q. 그럼 시즌 몇부터 봐야 재밌음?

시즌 2>시즌3>제로>리턴즈>시즌1 이 순으로 보는 걸 추천함

 

Q. 시즌1은 왜?

1. 플레이 포맷 자체가 시즌2의 에피소드 2화부터 정착 됨

2. 가세연의 ㄱㅇㅅ이 출연함

3. 전반적으로 호불호 중 불호가 가장 많은 시즌임

*그래도 좋아하는 팬들은 좋아함

 

Q. 추천하는 에피소드는? 

* 주관주의

GQJLmx

* 즌2의 2회인 통닭집 살인사건부터 지금 포맷이 적용됨

* 리턴즈는 내용 다 이어지니까 공항부터 풍무회장까지 봐야 함(그래서 추천 따로 표시 안 해둠)

* 추천 에피 보고 다른 에피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하고 아예 시즌2 통닭집->시즌3->제로->리턴즈-> 시즌2 갤러리 ->시즌1 이 순서로 봐도 됨

* 더쿠에 올라온 다른 추천글들도 올리겠음

https://theqoo.net/square/842789145

https://theqoo.net/square/2747859817

https://theqoo.net/square/3928365374

 

이번 연휴 기니까 한번 츄라이 츄라이 해봐

유행에 따라가는 예능도 아니라서 더 신선하고 재밌고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보는 사람은 없음

궁금한 거 댓글에 남기면 덬들도 나도 잘 설명해줄게

바이럴시 장딸에게 몽댕이로 맞겠음

KytVgc

 

목록 스크랩 (1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5 00:05 5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6,6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555 이슈 발매 5일 전인데 매장 실수로 오프라인 목격뜬 엔하이픈 신보;;; 00:19 0
2959554 이슈 팬들을 위해 새로운 팬송을 발매예정인 포레스텔라 00:19 25
2959553 기사/뉴스 원주에 '삼양불닭로' 생긴다 1 00:18 122
2959552 이슈 도경수 도촬하고 다닌 오세훈의 최후 2 00:18 327
2959551 유머 핫게 OCN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본 OCN 영화 카피글 00:17 261
2959550 이슈 코로나 생긴지 7년 됨 7 00:17 437
2959549 이슈 <장송의 프리렌 2기> 오프닝으로 들어간 Mrs. GREEN APPLE <lulu.> 오피셜 뮤직비디오 공개 4 00:15 106
2959548 유머 잘구운 군고구마 48g 9 00:14 772
2959547 유머 결국 용두사미로 끝난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33 00:12 2,306
2959546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2PM “Tik Tok (Feat. 윤은혜)” 2 00:12 87
2959545 이슈 오늘자 <경도를 기다리며> 엔딩 1 00:12 1,031
2959544 이슈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발라드 00:11 213
2959543 이슈 4급 공무원(서기관)이었던 작가가 말하는 공무원 때려치고 나온 이유들 7 00:11 1,037
2959542 이슈 아이브(IVE) 골든디스크 치어리딩 무대 연습 영상 1 00:11 156
2959541 이슈 로맨스 만화 「반딧불이의 혼례」 TV애니화 결정 9 00:09 582
2959540 유머 워크돌 하투하편 보고 두쫀쿠 생각 없애기.X 6 00:07 1,538
2959539 이슈 새로운 스타일리스트가 담당한 제니 착장들 16 00:06 2,882
2959538 이슈 8년 전 오늘 발매된_ "텐데... (Timeless)" 1 00:06 125
2959537 정보 2️⃣6️⃣0️⃣1️⃣1️⃣2️⃣ 월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아바타불과재 4.7 / 하트맨 2.8 / 만약에우리 2.5 / 신의악단 1 예매✨️🦅👀 00:06 82
2959536 이슈 사사키 노조미 리즈시절 2 00:05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