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미제사건] 아내와 아들을 잃은 후 잊지 못하는 남자

무명의 더쿠 | 09-27 | 조회 수 6316



출처: 사건의뢰

https://youtu.be/svxCCsjpwdw?si=mv4ZnLlj8FPetnpD

(여담이지만 김복준 교수님은 이제 사건속으로 에서 방송하심)

발캡쳐라 교수님들 얼굴을 모자이크 해봤는데 

더 이상한 것 같기도...






ngTMez


이 사건은 97년에 일어난 사건이라 영구미제임..

안양에서 발생한 사건이야


INIszuzsCDqt

kdiqFE


디지털화가 되던 시기라

퇴근하고 컴퓨터학원까지 다닐만큼 열심히 사는 남자였음.

그래서 23시에 늦은 귀가를 하게 됨.

그런데 집 불은 꺼져있고 반응이 없네?


ParpDr

aMSnPhqxcCZD


거실에서 피투성이인 아내 발견..

입에 테이프를 뜯어보니까 휴지같은걸 넣어서 입에 재갈을 만들어 놓았더래


zHAWsnDWCwgY

아들은 병콜라에 머리를 맞은 것 같아.

아들이 쓰던 안경도 멀리 날아가 있음 ㅠ


xySPoPlZntwo


당연히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

그치만 제1용의자는 어쩔 수 없이 남편이 될 수밖에 없음


cLYCtAyXMEbM


다행히도 금방 동선이 파악되서 혐의를 벗을 수 있었어.


bPpgvCnBNldL
TECLtq


여러가지 수사를 지속함.

목격자가 있었어.


RzfVaYEsZXAq


그 집 애기가 14시에 친구들이랑 집에 왔어

15시에는 학원을 가야하기 때문에 그 전에 친구들이 집에서 나왔다고 해.

그런데 그 사이 방문했던 또다른 사람이 있어


xtenBBKMfXtd

아이들의 진술이야

이 사람이 범인일까? 

범인은 면식범인걸까?


kugZNnLChRqw

그 시절에는 집이 아니라 방을 임대하는 경우도 흔했다함.

하숙집 같은거지.

애들 학원비라도 벌려고 남은 작은 방에 살 사람을 구했었대

남편이 아내가 생활정보지에 광고글을 올렸다는 사실을 인증해줌


pUIyDzLNhFhf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고문과 결박을 했을 것으로 추정돼


wehETwuQTxlE

엄마가 붙잡혀 있는 모습을 봤으니 아들은 자기방으로 도망갔고

범인은 집에 있던 콜라병으로 아들까지....


ptfemnLZypBN

비밀번호 오류라고 나와 있는데 비밀번호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함.

다만 ATM기 자체가 익숙치 못한 모습이었대.

뒤에 기다리던 손님이 도와줘서 겨우 해결했다고 함.


RmqLcK

이렇게 훔친 돈은 10만원...


jRaSCp

아들의 친구들 등등의 진술을 받아 작성한 몽타주야.

ATM을 잘 못 다루는 것과 범행수법 때문에

전과자가 아닐까? 하고 교수님들이 추정함.

군인이었거나 외국생활을 오래했거나


hsYWME

가족을 다 잃은 남편 직장 동료의 아내가 쓴 글이야.

조금 길어도 읽으면 울컥함 ㅠ



jRaSCp


다시 한 번 몽타주 올려주께

한번씩만 주의깊게 봐주라

저 때 20대였으면 아직 50대임 썩을놈이



더 사악한 면은

처음에 부동산 직원이랑 같이 와서 안면을 익히고

방을 다시 살펴보고 싶다고 혼자 온거래....








[미제사건] 태어난 지 13개월 된 친딸을 공기총으로 살해한 비정한 아빠

https://theqoo.net/square/3927458674

[미제사건] 강동대교에서 증발한 남자

https://theqoo.net/square/392826067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WBC 흥행 대박 썰.jpg
    • 16:00
    • 조회 91
    • 이슈
    • 트럼프 " 이란전쟁 승리선언! 호르무즈 해협 기뢰는 일본이 치울것 "
    • 15:58
    • 조회 467
    • 유머
    9
    • 수지 K2 봄화보 현장 비하인드컷...jpg
    • 15:58
    • 조회 159
    • 이슈
    2
    • 광화문에 텐트촌 들어서나… BTS 공연 '집단 노숙' 예고에 서울시 비상
    • 15:57
    • 조회 366
    • 기사/뉴스
    10
    • 실시간 프라다 팝업 행사에 참석한 트와이스 사나, 김태리, 전소미, 엔하이픈
    • 15:57
    • 조회 391
    • 이슈
    8
    • 주인의 뽀뽀싫어 앵무새
    • 15:57
    • 조회 247
    • 유머
    2
    • 브라질 교도소 탈옥 위해 5년간 터널 팠지만 출구는 교도관 방 이었다
    • 15:56
    • 조회 566
    • 유머
    3
    • 헬스장에서 왜 이러는 거임??
    • 15:54
    • 조회 1135
    • 유머
    18
    •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이 넘치는 컵 리뷰 사진들
    • 15:53
    • 조회 816
    • 유머
    6
    • 도둑들 그 장면에 RUDE를 입혀보았다
    • 15:52
    • 조회 541
    • 유머
    1
    • 오뚜기·농심·삼양식품, 일제 가격 인하…"정부 물가 안정 동참"
    • 15:49
    • 조회 828
    • 기사/뉴스
    21
    • '세븐틴 팬' 위장한 경찰관‥얼어붙은 '암표상'
    • 15:49
    • 조회 1149
    • 기사/뉴스
    25
    • 길캐 많이 당한거 이해 되는 안재현 데뷔초 택배맨 시절
    • 15:48
    • 조회 1276
    • 이슈
    4
    • 김어준 최근 행보 ㄷㄷ
    • 15:48
    • 조회 1392
    • 정치
    47
    • 이제는 제발 커버 풀버전 달라고 애원중인 도경수의 ‘이윽고’
    • 15:47
    • 조회 343
    • 이슈
    5
    • 아빠가 도미니카인인데 야구시합에서도 느껴지는 라틴의 무브를 설명하는 마르셀로 에르난데스
    • 15:46
    • 조회 524
    • 유머
    2
    • '日 괴물 아티스트' 바운디, 첫 내한공연 예매 동시 전석 매진…압도적 파워
    • 15:45
    • 조회 527
    • 기사/뉴스
    6
    • 25년 전 오늘 데뷔했다는 레전드 그룹...jpg
    • 15:45
    • 조회 843
    • 이슈
    1
    • 블리자드 레전드 표절로 트위터 난리난 캐릭터ㄷㄷ
    • 15:44
    • 조회 2404
    • 유머
    27
    • '자위대, 가서 기뢰나 치워라'
    • 15:44
    • 조회 1011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