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사건의뢰
https://youtu.be/svxCCsjpwdw?si=mv4ZnLlj8FPetnpD
(여담이지만 김복준 교수님은 이제 사건속으로 에서 방송하심)
발캡쳐라 교수님들 얼굴을 모자이크 해봤는데
더 이상한 것 같기도...

이 사건은 97년에 일어난 사건이라 영구미제임..
안양에서 발생한 사건이야



디지털화가 되던 시기라
퇴근하고 컴퓨터학원까지 다닐만큼 열심히 사는 남자였음.
그래서 23시에 늦은 귀가를 하게 됨.
그런데 집 불은 꺼져있고 반응이 없네?



거실에서 피투성이인 아내 발견..
입에 테이프를 뜯어보니까 휴지같은걸 넣어서 입에 재갈을 만들어 놓았더래


아들은 병콜라에 머리를 맞은 것 같아.
아들이 쓰던 안경도 멀리 날아가 있음 ㅠ


당연히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
그치만 제1용의자는 어쩔 수 없이 남편이 될 수밖에 없음


다행히도 금방 동선이 파악되서 혐의를 벗을 수 있었어.



여러가지 수사를 지속함.
목격자가 있었어.


그 집 애기가 14시에 친구들이랑 집에 왔어
15시에는 학원을 가야하기 때문에 그 전에 친구들이 집에서 나왔다고 해.
그런데 그 사이 방문했던 또다른 사람이 있어


아이들의 진술이야
이 사람이 범인일까?
범인은 면식범인걸까?


그 시절에는 집이 아니라 방을 임대하는 경우도 흔했다함.
하숙집 같은거지.
애들 학원비라도 벌려고 남은 작은 방에 살 사람을 구했었대
남편이 아내가 생활정보지에 광고글을 올렸다는 사실을 인증해줌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고문과 결박을 했을 것으로 추정돼


엄마가 붙잡혀 있는 모습을 봤으니 아들은 자기방으로 도망갔고
범인은 집에 있던 콜라병으로 아들까지....


비밀번호 오류라고 나와 있는데 비밀번호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함.
다만 ATM기 자체가 익숙치 못한 모습이었대.
뒤에 기다리던 손님이 도와줘서 겨우 해결했다고 함.

이렇게 훔친 돈은 10만원...

아들의 친구들 등등의 진술을 받아 작성한 몽타주야.
ATM을 잘 못 다루는 것과 범행수법 때문에
전과자가 아닐까? 하고 교수님들이 추정함.
군인이었거나 외국생활을 오래했거나

가족을 다 잃은 남편 직장 동료의 아내가 쓴 글이야.
조금 길어도 읽으면 울컥함 ㅠ

다시 한 번 몽타주 올려주께
한번씩만 주의깊게 봐주라
저 때 20대였으면 아직 50대임 썩을놈이
더 사악한 면은
처음에 부동산 직원이랑 같이 와서 안면을 익히고
방을 다시 살펴보고 싶다고 혼자 온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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