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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 아내와 아들을 잃은 후 잊지 못하는 남자

무명의 더쿠 | 09-27 | 조회 수 6548



출처: 사건의뢰

https://youtu.be/svxCCsjpwdw?si=mv4ZnLlj8FPetnpD

(여담이지만 김복준 교수님은 이제 사건속으로 에서 방송하심)

발캡쳐라 교수님들 얼굴을 모자이크 해봤는데 

더 이상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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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97년에 일어난 사건이라 영구미제임..

안양에서 발생한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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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가 되던 시기라

퇴근하고 컴퓨터학원까지 다닐만큼 열심히 사는 남자였음.

그래서 23시에 늦은 귀가를 하게 됨.

그런데 집 불은 꺼져있고 반응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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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피투성이인 아내 발견..

입에 테이프를 뜯어보니까 휴지같은걸 넣어서 입에 재갈을 만들어 놓았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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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병콜라에 머리를 맞은 것 같아.

아들이 쓰던 안경도 멀리 날아가 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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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

그치만 제1용의자는 어쩔 수 없이 남편이 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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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금방 동선이 파악되서 혐의를 벗을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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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수사를 지속함.

목격자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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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애기가 14시에 친구들이랑 집에 왔어

15시에는 학원을 가야하기 때문에 그 전에 친구들이 집에서 나왔다고 해.

그런데 그 사이 방문했던 또다른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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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진술이야

이 사람이 범인일까? 

범인은 면식범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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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는 집이 아니라 방을 임대하는 경우도 흔했다함.

하숙집 같은거지.

애들 학원비라도 벌려고 남은 작은 방에 살 사람을 구했었대

남편이 아내가 생활정보지에 광고글을 올렸다는 사실을 인증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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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고문과 결박을 했을 것으로 추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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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붙잡혀 있는 모습을 봤으니 아들은 자기방으로 도망갔고

범인은 집에 있던 콜라병으로 아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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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오류라고 나와 있는데 비밀번호는 정확히 알고 있었다함.

다만 ATM기 자체가 익숙치 못한 모습이었대.

뒤에 기다리던 손님이 도와줘서 겨우 해결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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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훔친 돈은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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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들 등등의 진술을 받아 작성한 몽타주야.

ATM을 잘 못 다루는 것과 범행수법 때문에

전과자가 아닐까? 하고 교수님들이 추정함.

군인이었거나 외국생활을 오래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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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다 잃은 남편 직장 동료의 아내가 쓴 글이야.

조금 길어도 읽으면 울컥함 ㅠ



jRaSCp


다시 한 번 몽타주 올려주께

한번씩만 주의깊게 봐주라

저 때 20대였으면 아직 50대임 썩을놈이



더 사악한 면은

처음에 부동산 직원이랑 같이 와서 안면을 익히고

방을 다시 살펴보고 싶다고 혼자 온거래....








[미제사건] 태어난 지 13개월 된 친딸을 공기총으로 살해한 비정한 아빠

https://theqoo.net/square/3927458674

[미제사건] 강동대교에서 증발한 남자

https://theqoo.net/square/392826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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