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세기의 커플' 탁재훈♥김용림이 충격 결별한다.
SBS 목요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은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 일곱 명의 출연자가 가상의 트롯돌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각자 욕망 실현을 위해 예측불허 이야기들을 벌이는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쇼로 첫 방송부터 클립 영상마다 온라인 숏폼에서 조회수 폭발, 뜨거운 반응 속에 무려 6주 연속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에 진입하며 예능계 신흥강호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
다.
1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7회에서는 뽕탄소년단 멤버들 사이에서 '사랑과 전쟁', '복수혈전'을 넘나드는 격변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먼저, 지난 회차에서 커플 타투까지 새기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던 '세기의 커플' 탁재훈♥김용림의 러브라인에 급제동이 걸렸다. 김용림이 돌연 “우리 헤어지자” 라며 이별을 고한 것인데 한순간에 돌변한 김용림의 태도에 충격에 빠진 탁재훈은 옷자락을 붙잡고 “나 너 없으면 안 된다”며 매달렸지만, 김용림은 “왜 이렇게 질척대냐”며 매정하게 비수를 꽂은 채 돌아섰다. 결국 사랑의 참패를 겪은 탁재훈은 길바닥에서 한참 눈물을 쏟았고, 급기야 극심한 상사병으로 인해 심각한 실어증 증세까지 보였다는 후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어렵게 만난 두 사람이 결국 이대로 끝날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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