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與, ‘성비위 2차 가해’ 최강욱 징계수위 오늘 결정
767 17
2025.09.16 19:59
767 17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당 징계기구인 중앙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조국혁신당 성 비위 옹호 발언으로 2차 가해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정청래 대표가 최 전 의원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시한 지 12일 만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최 전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윤리심판원이 내린 결과를 17일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한 후 징계 수위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정 대표는 4일 최 전 의원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한 데 이어 8일 당 최고위회의에서 최 전 의원 사건을 거론하며 “피해자와 국민들게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민주당을 대표해서 당대표인 제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 윤리심판원에 사건을 회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반면 최 전 의원에 대해서는 당 대표가 윤리심판원에 회부한 지 일주일이 넘어서도 징계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늑장 대응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비상징계 할 만큼 명확하고 중대한 사안이면 윤리심판원을 생략하고 최고위 직권으로 중징계를 내리지만, 그게 아닐 경우엔 윤리심판원에서 사안을 면밀히 검토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전 의원은 2023년 11월 여성 비하 논란 발언으로 인해 당시 이재명 당 대표 직권 비상 징계 처분으로 당원 자격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바 있다. 최 전 의원은 전날 방송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질타도 많이 받고 걱정도 많이 받으며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도 “팩트에 참 관심이 없다는 아쉬움과 일방적으로 언론의 몰아가기 과정에 논쟁들이 생겨서 속상한 일이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61399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웨이크메이크💗 웨이크메이크 헬로키티 블랙 에디션 NEW 쉬어 멀티 팔레트 체험단 모집! 474 00:05 22,0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7,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1,7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8,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166 이슈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이재명 대통령 "안전·바가지 상술 철저 단속" 지시 11:58 28
3019165 이슈 방탄소년단 새 앨범 <아리랑> 멤버별 바이닐 커버 공개 11:57 199
3019164 이슈 있지(ITZY) 유나 솔로앨범 <Ice Cream> 앨범 상세 이미지 1 11:57 105
3019163 기사/뉴스 '퇴출' 고영욱 "왜 나한테만 엄격"…MC딩동·이재룡에 분통 17 11:53 746
3019162 이슈 헐리웃 파는 덬들 고난이도 퀴즈: 발만 보고 누군지 앎? 8 11:52 206
3019161 이슈 바가지 주유소 자기 한테 신고하라는 이재명 39 11:50 1,377
3019160 이슈 유해진을 당황시킨 레전드 여배우 2 11:50 640
3019159 기사/뉴스 "미, 전쟁 2주만에 수년치 무기 소진…토마호크 동날 지경" 6 11:50 278
3019158 기사/뉴스 ‘K방산 심장’ 만드는 풍산, 초호황 속 매각설 나온 속사정 6 11:49 485
3019157 기사/뉴스 4만명 서울 도심 달린다…일요일 곳곳 통제 11:49 179
3019156 정보 펭수, 펭가사유상 오늘 예판 시작 🐧💙 9 11:49 410
3019155 기사/뉴스 '600만명' 울린 그 숏드라마, 1200만원 특별포상 받는다 11:49 439
3019154 이슈 요즘 초등학교 등교길 풍경 24 11:48 1,411
3019153 유머 여자가 꼭 만나고 싶은 남자 5 11:46 805
3019152 정치 [속보] 절윤 선언에도 국힘 ‘비호감’ 70%…李 지지율은 66% 최고치-한국갤럽 6 11:46 211
3019151 이슈 [WBC] 대한민국 vs 도미니카 1라운드 팀스탯 5 11:45 1,001
3019150 이슈 걸그룹 2026년 음반판매량 TOP10 15 11:44 551
3019149 이슈 성인들 대다수가 틀리는 초등 수학 문제 9 11:42 851
3019148 이슈 실제로 맞아가며 촬영한 영화 11:41 790
3019147 정치 조상호: 요즘 검찰 이프로스가 조용한 이유( 정치 검사들 개지랄이 없는 이유 ) 16 11:41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