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 : 어린이는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왔어요??
84,187 519
2025.09.16 15:58
84,187 519

 

물리치료사 분이 본인 스레드에 올린 글 

 

DjhpPv

 

 

 

전의 핫게 이 게시물 생각나던데... 

 

``젠지 스테어`에 학을 뗸 사람들의 경험담`

https://theqoo.net/square/3908109891

 

SBS 유튜브  `젠지 스테어` 편에 나왔던 해당 세대들의 인터뷰 

 

카페에 갔는데, 점원이 본인에게 주문을 받으려고 말을 걸면 드는 생각들이라고 함. 


 

 

 

KjboCp

ybdnpk

Rmwwjd

...

 

학교에서도 교사들이 매일 겪는게 저런거.. 

 

.... nxknmc
 

 

 

 

.... 

 

정말 사회에서. `후천적 자폐` 정도로 강하게 말하고 공론화가 되지 않으면,

 

양육자들에게 문제 인식 자체가 안될 것 같은 분위기임. 결국은 가정 교육 문제인데.. 

 

 

 

HCgSGc

pvuwYK

jpFeUY

 

 

추가 ) 양육에서 `마음 읽기`가 뭐냐고 질문하는 덬들이 있어서. 

 

`양육 마음읽기는 자녀의 문제행동 이면에 있는 정서와 욕구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육아 방식` 이라고 함. 

 

그런데 문제는 훈육을 하지 않고, 가정에서 이해만 해주고, 무조건 맞춰주다보니. 애들이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되며, 사회화가 안된다고... 

 

https://ch.yes24.com/article/details/54284

 

조선미 교수 "양육에 있어서 훈육은 애정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애정만 있고 훈육이 부재한 집에서 성장한 아이들은 자기 조절 능력이 약하고 문제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도 많이 있습니다. 30년 넘게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다 보니 양육 방식도 시대적 흐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 읽기'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면서 아이의 감정에 집중하게 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훈육이 취약해졌다고 생각해, 제 나름대로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으로 훈육을 강조하게 되었어요. "

 

(중략) 

 

질문자 '공감과 위로는 하루 두 번이면 충분하다.' 책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되, 과하면 안 된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과도한 마음 읽기'는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요?

 

조선미 아주대 교수 ( 자녀 교육 임상 심리 전문가)

 

"얼마 전 초등학교 6학년 아이와 상담을 했는데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해 이유를 물으니 귀찮다는 게 답이었다. 어떤 게 귀찮은지 물어보니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귀찮고, 가방 챙기는 것도 귀찮다고 했어요. 아이 부모님은 아이의 마음을 많이 읽어주는 분들이었는데, 일상적으로 해야 하는 것도 힘들다고 하면 그대로 인정해준 것이, 귀찮으면 학교에 안 가도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공감이나 위로는 아이가 공감과 위로가 필요할 정도로 힘든 일을 겪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떤 게 힘든 일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부모가 위로를 많이 해주면 거꾸로 '이 정도 일은 위로를 받아야 하는 거구나' 하면서 점점 더 많은 공감과 위로를 요구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하루하루 너무 힘든 일이 반복된다는 왜곡된 조망을 갖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날씨가 조금만 더워도, 옆 친구가 조금만 쌀쌀맞게 대해도 견디지 못하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 

 

댓글 5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196 08.05 19,16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5,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1,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1,0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1,1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1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564 유머 애교 많은 오리너구리 1 14:24 45
3134563 유머 어벤져스와 스파이더맨의 차이 14:24 77
3134562 이슈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4:23 106
3134561 유머 폭염 때문에 슬라임이 된 젤리.jpg 14:23 214
3134560 유머 이거 인스타 댓글로 "앞에는 춤 보러 온 엄마고, 뒤에는 학예회 춤 담당 선생님"이라고 해서 엄청 웃겼어 1 14:22 259
3134559 이슈 영화 미이라 시리즈 근황.jpg(3편은 없던일로) 5 14:22 213
3134558 기사/뉴스 10차 방정식 된 보유세... ‘양포 세무사’ 2 14:22 144
3134557 이슈 이은결 마술 보여 주는데 너무 신기해; 심지어 녹화 전까지 유느랑 만나지도 않았대 1 14:22 166
3134556 이슈 얼마나 흥행할지 감도 안오는 스파이더맨 2 14:21 322
3134555 이슈 "아빠, 나는 친구가 별로 없다?" . jpg 10 14:19 889
3134554 유머 어도비 오래돌리면 염소 경고음이 난다함ㅋㅋㅋㅋㅋ 10 14:18 936
3134553 정치 김정관 산업장관 "주52시간 손질해야…일하려는 의지 막아선 안 돼" 3 14:17 157
3134552 기사/뉴스 수도권 집 팔고 지방 가면 양도세 반값…고령층 움직일까 19 14:17 375
3134551 기사/뉴스 '드라마 보석함' 봉인 해제! '꽃파당'-'날아올라라 나비' 후속 토일 편성 6 14:17 323
3134550 기사/뉴스 “한국산 생수, 변기용 물로나 써야”… 지진 구호품 비하한 日 누리꾼 11 14:17 528
3134549 기사/뉴스 “엄마는 너를 키우며 행복했어”…평생 뇌전증 앓은 34세, 4명 살리고 떠났다 10 14:16 991
3134548 기사/뉴스 한낮 36도 놀이터에 강아지 버린 30대 여성 입건 7 14:16 542
3134547 유머 현재 한국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일본인 인플루언서.jpg 6 14:16 1,349
3134546 이슈 빙그레에서 만든 대한민국 명예 여권 30개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전달.jpg 9 14:16 556
3134545 이슈 자기들끼리 동료라는 개념이 생긴 것 같은 인공지능 근황.jpg 11 14:14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