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 : 어린이는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왔어요??
83,711 519
2025.09.16 15:58
83,711 519

 

물리치료사 분이 본인 스레드에 올린 글 

 

DjhpPv

 

 

 

전의 핫게 이 게시물 생각나던데... 

 

``젠지 스테어`에 학을 뗸 사람들의 경험담`

https://theqoo.net/square/3908109891

 

SBS 유튜브  `젠지 스테어` 편에 나왔던 해당 세대들의 인터뷰 

 

카페에 갔는데, 점원이 본인에게 주문을 받으려고 말을 걸면 드는 생각들이라고 함. 


 

 

 

KjboCp

ybdnpk

Rmwwjd

...

 

학교에서도 교사들이 매일 겪는게 저런거.. 

 

.... nxknmc
 

 

 

 

.... 

 

정말 사회에서. `후천적 자폐` 정도로 강하게 말하고 공론화가 되지 않으면,

 

양육자들에게 문제 인식 자체가 안될 것 같은 분위기임. 결국은 가정 교육 문제인데.. 

 

 

 

HCgSGc

pvuwYK

jpFeUY

 

 

추가 ) 양육에서 `마음 읽기`가 뭐냐고 질문하는 덬들이 있어서. 

 

`양육 마음읽기는 자녀의 문제행동 이면에 있는 정서와 욕구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육아 방식` 이라고 함. 

 

그런데 문제는 훈육을 하지 않고, 가정에서 이해만 해주고, 무조건 맞춰주다보니. 애들이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되며, 사회화가 안된다고... 

 

https://ch.yes24.com/article/details/54284

 

조선미 교수 "양육에 있어서 훈육은 애정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애정만 있고 훈육이 부재한 집에서 성장한 아이들은 자기 조절 능력이 약하고 문제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도 많이 있습니다. 30년 넘게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다 보니 양육 방식도 시대적 흐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 읽기'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면서 아이의 감정에 집중하게 된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훈육이 취약해졌다고 생각해, 제 나름대로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으로 훈육을 강조하게 되었어요. "

 

(중략) 

 

질문자 '공감과 위로는 하루 두 번이면 충분하다.' 책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되, 과하면 안 된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과도한 마음 읽기'는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요?

 

조선미 아주대 교수 ( 자녀 교육 임상 심리 전문가)

 

"얼마 전 초등학교 6학년 아이와 상담을 했는데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해 이유를 물으니 귀찮다는 게 답이었다. 어떤 게 귀찮은지 물어보니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귀찮고, 가방 챙기는 것도 귀찮다고 했어요. 아이 부모님은 아이의 마음을 많이 읽어주는 분들이었는데, 일상적으로 해야 하는 것도 힘들다고 하면 그대로 인정해준 것이, 귀찮으면 학교에 안 가도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공감이나 위로는 아이가 공감과 위로가 필요할 정도로 힘든 일을 겪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떤 게 힘든 일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부모가 위로를 많이 해주면 거꾸로 '이 정도 일은 위로를 받아야 하는 거구나' 하면서 점점 더 많은 공감과 위로를 요구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하루하루 너무 힘든 일이 반복된다는 왜곡된 조망을 갖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날씨가 조금만 더워도, 옆 친구가 조금만 쌀쌀맞게 대해도 견디지 못하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 

 

목록 스크랩 (8)
댓글 5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33 02.03 19,4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0,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812 유머 해먹도 자기방식대로 잘 이용중인 후장꾸 후이바오🩷🐼 17:19 39
2981811 이슈 키키 KiiiKiii '404 (New Era)' 멜론 일간 추이 17:19 49
2981810 이슈 김도헌 음악평론가: 츄가 디지털 픽셀에 실어 보내는 사랑의 온기 17:18 45
2981809 이슈 류승완 감독 <휴민트> 오늘자 언론 시사회 후기 3 17:18 387
2981808 이슈 비투비 서은광 X WOODZ(우즈) GreatestMoment 챌린지 17:18 19
2981807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수상은 못 했어도 한껏 즐긴 그래미 뒷모습 “모든 순간을 사랑했다” 17:18 131
2981806 정치 정청래 ‘마이웨이’에 속앓이하는 이재명 대통령 13 17:16 279
2981805 이슈 결국 울어버린 여돌... 2 17:16 370
2981804 이슈 서은광 Greatest Moment 챌린지 with 우즈 17:16 27
2981803 유머 1987년의 인재들 2 17:16 194
2981802 기사/뉴스 '나는 솔로' 30기 테토녀 "서울에 아파트 마련해" 재력 과시 17:15 386
2981801 기사/뉴스 장항준, 이동진 평론가 극찬에 "나도 이제 성공하는 건가?" ('유퀴즈') 1 17:14 278
2981800 이슈 ITZY(있지) Full Performance @ KSPARKMY2026 17:12 61
2981799 정치 "투표 안 했던데 꼭 해라"…친청계 '1인1표제 투표 압박' 논란 9 17:11 185
2981798 이슈 YOON SANHA | ‘W/X/Y (Tani Yuuki)’ Cover by 산하 17:11 16
2981797 이슈 정승환 -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Part 5)|마이크앤드, Stone LIVE 1 17:10 54
2981796 이슈 통인시장 기름떡볶이에 반한 신기름씨 (닭꼬치 통닭 만두 비빔국수) | 낮술하기루 EP.92 17:09 307
2981795 기사/뉴스 박정민, 충주맨과 '깜짝' 인연 공개…"사촌 누나, 주무관 담임이었다" (충주시) 14 17:07 1,420
2981794 이슈 음색 ㄹㅇ미친것같은 롱샷 -FaceTime 잇츠라이브 밴드ver 7 17:06 124
2981793 이슈 진짜 야금야금 순위 오르고 있는 아이들 Mono...jpg 10 17:06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