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환 인스타그램 계정
가수 이승환이 이승환밴드로서 공연 은퇴를 알렸다.
이승환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연을 마치고 집에 오면 또 다른 공연을 준비합니다. 35년을 이렇게 살았습니다. 11월까지만 이렇게 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SNS에 “‘이승환밴드’로 11월까지만 활동한다. 오랜 생각이었다”고 알렸던대로, 올해를 마지막으로 밴드로서 활동에 막을 내리게 됐다.
이승환은 1989년 데뷔 후 35년간 이승환밴드와 공연을 진행해왔다. 현재도 지난해 11월 막을 올린 데뷔 35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 ‘헤븐’을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군산 공연을 마쳤으며, 이후 오는 27일 목포, 다음달 25일 대전, 11월 1일 청주 콘서트 등을 앞두고 있다.
이승환은 SNS에 콘서트 일정을 올린 글에 청주 콘서트 이후 ‘&more’라고 적어, 밴드로서 활동하는 마지막까지 공연으로 꽉 채울 것을 알렸다.
김원희 기자
https://v.daum.net/v/2025091411031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