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케빈 버시아라는 청년이 우울증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난간을 넘어가 목숨을 끊으려 했음.
그때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경찰 케빈 브릭스가 도착.
그는 1시간 넘게 곁에 서서 버시아의 이야기를 묵묵히 듣고, 인내와 공감으로 설득해 결국 버시아가 돌아서도록 만듦.
그 만남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버시아는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지금은 정신 건강 옹호자(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견을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 사람)가 됨.
10년 후,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만나 이번엔 훨씬 행복한 상황 속에서 재회했다는 훈훈한 이야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