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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김종국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구본승과 10월 결혼설’에 휩싸였던 김숙은 “설레발은 내가 치고 결혼은 얘가(김종국) 먼저 간다”며 황당해했다. 이에 깜짝 결혼 발표한 김종국은 그동안 옥탑방에서 티가 날까 봐 조마조마했다고 밝혔다.

사진=KBS
이전 방송에서 신혼집 의혹에 "내가 나중에 결혼하면 당연히 그게 신혼집이 되지"라며 두루뭉술하게 해명했던 김종국. 또 옥탑방 내에서 비밀 연애 전문가로 인정받기도 했던 김종국은 나름대로 결혼하는 티를 냈다고. 김종국은 “예전엔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 부정했지만 요즘은 그러지 않았다”, “나는 원룸에서 살아도 되는 사람이라 집을 구매했을 때부터 결혼 의심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결혼 사실이 들킬까 봐 노심초사했던 지난날을 털어놨다. 심지어 ‘옥탑방’ 녹화 중 뜨끔했던 순간이 있었다며 귀가 빨개졌던 순간을 떠올렸다.
한편 김종국을 향한 축하도 쏟아졌다. 김종국의 애착 동생 양세찬은 청첩장을 받기 전부터 “무조건 간다”고 선언하는 한편, 주우재는 김종국 결혼식을 SNS에 업로드하겠다며 엄포를 놔 김종국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어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한복을 맞춰 입고 가겠다”, 김숙도 “한복 입고 화촉 점화하겠다”며 김종국의 결혼 축하를 위해 두 발 벗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