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6살 딸 만지던 80대, 엄마 목 조르고 폭행
1,340 12
2026.03.12 08:37
1,340 12
bRQcNc

부산의 한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80대 남성이 6살 아이에게 신체 접촉을 하고 이를 제지한 어머니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노인이 어머니의 뒷목을 잡아당기고 목을 조르는 모습까지 그대로 담겼다.

제보자 A씨는 2023년 3월 부산의 한 상가에서 두 딸(당시 6살, 3살)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처음 보는 노인을 만났다.

노인은 A씨의 큰딸에게 다가가 목과 어깨를 만지며 “예쁘다”고 말했고,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여러 차례 신체를 만졌다고 A씨는 주장했다. 아이가 겁에 질린 채 움직이지 못하자 A씨는 “더 이상 만지지 말라”며 제지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노인은 아이의 뺨과 머리를 계속 만졌고, 이를 다시 제지하자 갑자기 A씨를 폭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요즘 것들은 지 새끼가 뭐 되는 줄 안다.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

JTBC ‘사건반장’이 11일 공개한 영상에는 노인이 A씨의 팔을 때리고 뒷목을 끌어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탑승객이 말렸지만 노인은 한 손으로 A씨의 목을 조르기도 했다. 놀란 승객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A씨는 119에 신고했고, 노인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 하자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았다고 한다. 그러자 노인은 A씨의 목을 다시 조르고 밀쳐 넘어뜨린 뒤 발길질까지 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이 남성은 당시 80대 초반으로 알려졌으며, 사건 이후 상해 혐의로 벌금 200만원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아이가 조사 과정에서 힘들어할 것을 우려해 추행 혐의 대신 상해 혐의로만 고소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RgdguUN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233 00:05 10,79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84,1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11,7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71,7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31,5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3,4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9,3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6,9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9,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194 이슈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공지 1 17:06 27
3166193 기사/뉴스 [단독] 유니스의 마지막 인터뷰, "8명 모두 알아봐 주셔서 감사해" 흥행 속 아름다운 이별 [TEN인터뷰] 17:06 32
3166192 이슈 부산 롯데월드 신규 어트랙션 1 17:04 318
3166191 기사/뉴스 ‘스캔들’ 지창욱 “정지우 감독 모호한 디렉션, 답답했지만”[인터뷰②] 17:04 161
3166190 이슈 '구속' 김세의, 돈도 명예도 다 잃었다...김소연 변호사 수임료 밀려->압구정 아파트도 경매行 3 17:03 191
3166189 기사/뉴스 '학폭 논란' 김가람, 배우 전향 후 근황…"떨렸지만 굿" 6 17:02 615
3166188 기사/뉴스 박진영 "'첫열매들' 족보 있는 교회" 주장…교단, 이단성 연구 진행 중 11 17:00 434
3166187 유머 예수님의 12제자들은 마지막에 어떻게 되었는가? (종교글) 2 16:59 357
3166186 유머 기무라 타쿠야가 팬한테 몰래 백허그 하는 깜짝카메라 예능 16:59 220
3166185 이슈 '누나가 죽었다' 1 16:58 749
3166184 이슈 4년전인데도 가끔씩 바이럴되는 환승연애 명대사 1 16:55 731
3166183 기사/뉴스 타이거JK·윤미래, 듀엣곡 유튜브 쇼츠 1위…성수동 팝업 개최 16:55 173
3166182 이슈 발빠른 부산시...insta 32 16:53 2,526
3166181 기사/뉴스 청소년 친구·연인된 AI 캐릭터 챗…국감서 안전공백 도마 오르나 5 16:51 243
3166180 기사/뉴스 ‘유퀴즈’ 신현준, 첫째 子 이름 ‘신창원’ 될 뻔…“보자마자 티셔츠 생각나” 1 16:51 265
3166179 이슈 [KBO] 우리팀 경기 볼 때 vs 팀 코리아 경기 볼 때 12 16:47 1,404
3166178 이슈 (펌) 고래 뱃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vs없다 16:47 268
3166177 이슈 (펌) 고래 뱃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vs없다 16:47 71
3166176 이슈 (펌) 고래 뱃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vs없다 24 16:47 1,392
3166175 기사/뉴스 [2026 아시안게임] 야구 선수들 "새벽에 직접 세탁"…이번엔 '빨래 전쟁' 10 16:46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