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최민희 “어느 언론 나오나 보자”…곽상언 이어 단톡방 유출 저격
1,783 4
2025.09.10 23:47
1,783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35692?sid=001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49회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연설을 듣던 중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



진보 성향 유튜브 출연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 간 논쟁이 10일에도 이어졌다.

이날 오후 한 언론사 카메라에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허영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한 단체 텔레그램 방 화면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화면에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의원이 곽상언 의원의 유튜버 김어준씨 관련 발언 기사들을 공유했다. 그런 뒤 최 의원은 “권위 있는 종교 언론부터 제도권 언론이 보도를 많이 해줬다”며 “제가 여기 올린 글들이 어느 언론에 나오는지 한 번 보겠다”고 적었다. 이 텔레그램 방에는 ‘22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통방’이란 이름이 붙었고, 168명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최 의원의 발언은 의원들이 모인 텔레그램 방 대화가 언론에 고스란히 유출되는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곽상언 의원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어준씨와 그의 채널에 출연하는 같은 당 의원들을 향해 “특정인의 생각을 따르는 것을 ‘민주적 결정’이라 한다”며 “유튜브 방송이 ‘유튜브 권력자’라면 저는 그분들께 머리를 조아리며 정치할 생각이 없다”고 썼다. 그러자 이날 오전, 최 의원이 단체 텔레그램 방에서 곽 의원 발언을 향해 “말을 바로 하라, 누가 머리를 조아리나”라는 비판을 했다는 보도가 나온 상황이었다.

최 의원은 전날 텔레그램 방에서 판사 출신 박희승 의원의도 저격했다. 판사 출신인 박 의원은 지난 8일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대해 “국회가 나서 직접 (법원을) 공격하고 법안을 고치는 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삼권분립을 무시하고 계엄을 발동해 총칼을 들고 (국회로) 들어온 것과 똑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나 역시) 내란재판부가 생소해 우려도 한다”면서도 “그런데 그걸 계엄에 비유하느냐”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웨이크메이크💗 웨이크메이크 헬로키티 블랙 에디션 NEW 쉬어 멀티 팔레트 체험단 모집! 276 00:05 9,7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6,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1,7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943 이슈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중심지역 폭격 08:38 16
3018942 기사/뉴스 박신혜, 한부모가정 위해 1억 기부…‘언더커버 미쓰홍’ 인연 1 08:38 30
3018941 유머 기싸움 개오지는 포켓몬들의 살벌한 대화 6 08:34 298
3018940 유머 한국말을 영어로 다 표현하기 힘들어서 깝깝한 외국인 5 08:34 459
3018939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무대서 ‘무패신화’ 시험대 선다 08:34 62
3018938 유머 고래상어 좋아하는 사람모여라 5 08:30 459
3018937 유머 포켓몬 같은 망냐뇽 다른 느낌 7 08:26 821
3018936 기사/뉴스 초6이 쓴 민주화운동 감상문에 “개고생한듯 ㄷㄷ” “독재는 에바각ㅠ” 28 08:24 3,172
3018935 이슈 장항준 : 맑은날씨를 담고싶었던 장면이 있었어요 그런데 날씨가 좋지않았는데 예산문제때문에 고민하다가 봉준호감독이라면 어땠을까 박찬욱감독이라면 어땠을까 11 08:22 1,954
3018934 이슈 캣츠아이 마농 근황 18 08:18 3,800
3018933 이슈 트럼프 대통령: 이란 대표팀이 이번 여름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은 "선수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7 08:18 587
3018932 이슈 걸프만 국가들 미국의존도에서 다변화 나서... 8 08:15 975
3018931 이슈 KBS 새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단체포스터.jpg 6 08:11 2,031
3018930 유머 팬싸 엽떡좌 6 08:09 1,206
3018929 유머 여배우 화장 전과 화장 후 차이. 23 08:07 5,761
3018928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김태리X남주혁X보나X최현욱X이주명 "With" 08:06 203
3018927 유머 수족관이 자기 집인양 놀고있는 앵무새 8 08:05 1,814
3018926 이슈 나사가 증명한 갈릴레오의 가설 19 08:03 2,023
3018925 이슈 [WBC] 류현진, 도미니카와 8강전 선발 등판…산체스와 맞대결 9 08:03 1,345
3018924 이슈 제정신 아닌것 같은 백악관 공식 계정에 올라온 영상... 35 08:02 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