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48717?sid=001
버스정류장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로 2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10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하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이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체 부위가 가려워서 긁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