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단 소액결제 피해 총 5040만원…KT “사이버 침해 신고…개인정보 해킹 정황은 없어”
10,689 30
2025.09.09 20:43
10,689 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66802?sid=001

 

KT는 최근 발생하는 무단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8일 오후 7시16분 사이버 침해 신고를 했다고 9일 밝혔다.
 

한 시민이 서울의 한 KT 매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 KT는 9일 무단 소액결제에 사건과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사이버 침해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정보통신망법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해킹 등 침해 사고가 발생한 것을 알게 된 때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사고 발생 일시, 원인 및 피해 내용 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나 KISA에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된 전날 KISA와 과기정통부는 KT에 관련 자료 보전을 요구한 뒤 같은 날 오후 10시 50분 우면동 KT 사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했다. KISA와 이 사건을 병합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KT에 대한 현장 조사도 진행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동통신 및 네트워크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신속하게 조사에 착수하고, 정보보호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하여 사고 관련 기술적·정책적 자문을 받는 등 철저한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지난 5일 새벽부터 비정상적인 소액결제 시도를 차단하고 있다”며 “그 이후 현재까지 추가적인 발생은 확인되고 있지 않다. 지금까지 신고 건은 차단 조치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정보 해킹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소액결제 피해 고객에게는 “금전적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전조치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결제 한도 하향 조정 등 고객 피해 최소화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사안에 문의가 있다면 100번 또는 24시간 운영 중인 전담고객센터(080-722-0100)를 통하면 된다. 
 
경찰 등에 따르면 8월 말부터 서울 금천구와 영등포구, 경기도 광명과 부천에서 자신도 모르게 모바일 상품권 구매 등이 이뤄지며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를 봤다는 KT 이용자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피해 신고 금액은 광명경찰서 3800만원, 금천경찰서 780만원, 부천 소사경찰서 411만원, 영등포경찰서 49만5000원, 총 5040만5000원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29 13:30 6,5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9,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8,9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554 기사/뉴스 '마약 공장' 차린 그 집에서…필로폰 섞은 '알약'이 쏟아졌다[영상] 17:34 73
3019553 기사/뉴스 중국, '공습 피해' 이란 초등학교에 20만달러 지원 17:33 78
3019552 이슈 수염기르기 잘한거 같은 카더가든.jpg 4 17:33 429
3019551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의료진이 눈물 삼키며 전한 이야기…“산소통이 없었어요” [현장영상] 9 17:31 453
3019550 정보 어제 하루 45만장 앨범 팔려서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남돌 2 17:31 767
3019549 이슈 금요일 오후 5시에 [긴급] 이라고 이메일을 보내도 딱히 방법은 없습니다. 다음주에 봐요.twt 32 17:26 2,711
3019548 정보 피크민 데코에 김치 7종이 추가되어 김치데코가 무려 8종! 피크민 4 17:26 748
3019547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루이비통) 17:26 409
3019546 기사/뉴스 [단독] ‘인천 킥보드 사고’ 킥보드 대여업체 관계자 검찰 송치…‘무면허 운전 방조’ 11 17:25 513
3019545 기사/뉴스 "유조선 호위하겠다"는 베선트 말보다…'223만원짜리 이란 기뢰'가 무서웠다 2 17:24 406
3019544 이슈 입학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쉬는 시간에 내내 책만 읽던 꼬꼬마. 조용히 지켜보다 오늘 불렀다. 10 17:24 1,371
3019543 기사/뉴스 광양 '배알도별빛야영장', 내일 개장…100면 규모로 조성 3 17:23 370
3019542 기사/뉴스 박신혜, 한부모가정 위해 1억 원 기탁…'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후 선행 5 17:22 209
3019541 이슈 봄/가을 다 잘어울리는 코디 색 조합 10 17:22 1,217
3019540 정치 홍익표 "공소취소 거래설 매우 부적절 가짜뉴스…방미심위 조사" 3 17:21 253
3019539 유머 @박지훈이 비수기라 통통한 상태인데 장항준 다른사람 구할 생각안하고 ’나의 유작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거 개웃 19 17:21 1,797
3019538 이슈 2NE1 & YENA(최예나) - CAN'T NOBODY X 캐치 캐치 (Catch Catch) 2 17:21 294
3019537 이슈 1500원 넘어간 달러환율 14 17:19 1,868
3019536 이슈 흡연자와 함께 살면 생기는 일 10 17:19 1,456
3019535 기사/뉴스 "그만하랬지!"…장난치는 초등생 아들 친구 때린 학부모 '벌금형' 18 17:18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