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복싱대회서 쓰러진 중학생 선수 엿새째 의식불명…선수 아버지는 자해
81,187 256
2025.09.08 21:24
81,187 25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55188?sid=001

 

선수 가족 “이송과정서 ‘골든 타임’ 놓쳐”


 

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 = 연합뉴스]

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 = 연합뉴스]제주도에서 열린 대통령배 복싱대회에 출전한 중학교 선수가 쓰러져 엿새째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무안군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A 군은 지난 3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 참가했다.

이번이 첫 대회 출전인 A 군은 상대 선수에게 큰 펀치를 여러 번 맞았고, 경기 도중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A 군은 대회가 열린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가장 가까운 서귀포의료원으로 이송돼 곧바로 뇌수술을 받았다.

A 군 가족 측은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여러 미숙한 대처가 있어서 ‘골든 타임’을 놓쳤다고 주장한다.

A 군 어머니는 “복싱 대회는 다치는 선수가 워낙 많은데, 119구급차가 아닌 사설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던 게 이해가 안 간다”면서 “아들은 다친 직후 명확한 뇌 손상 징후를 보였는데, 경기장에서 병원까지 이동하는 구급차가 중간에 길을 잃고, 신호를 다 지키고 가서 30분이나 소요됐다”고 말했다.

경기가 열린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서귀포의료원까지는 10㎞가 채 안 되는 거리로, 현지 주민에 따르면 평소에는 자동차로 20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고 한다.

A 군 가족 측은 구급차가 이송했는데 오히려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송 과정을 확인하고자 사설 구급차 업체로부터 당일 실내 블랙박스 영상을 요청했지만 아직도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항의하던 A 군 아버지는 8일 대통령배 대회가 계속 진행 중인 복싱 링에 올라가 커터칼로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대한복싱협회 측은 “우리 입장에서도 안타깝고 학생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대한복싱협회의 상급기관인 대한체육회는 8일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93 04.22 60,6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5,1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657 기사/뉴스 인간이 마라톤 2시간 벽 깨려면? 100m 17초, 420번 달려야 12:22 44
419656 기사/뉴스 2시간 벽 깨며 마라톤 최초 '서브2'…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12:19 82
419655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영장 막힌 경찰, 미대사관 서한까지 ‘확인’ 10 12:05 714
419654 기사/뉴스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CEO 방한…李 대통령 만나 AI 협력 12:04 306
419653 기사/뉴스 대통령상 웹툰 '고래별', 문가영·최우식 캐스팅 확정→제작 돌입 54 11:49 2,321
419652 기사/뉴스 [단독] "1인당 650만원"…제주 중국인 밀입국 비상 23 11:44 1,565
419651 기사/뉴스 어도어 측 "뉴진스, 활동 준비 중…코펜하겐 방문=새 음악 서사 프로덕션" [공식입장] 184 11:38 10,226
419650 기사/뉴스 [단독]‘KBO 중계권’이 촉발한 고소戰…네이버-쿠플 ‘영업비밀 유출 의혹’ 내막 7 11:33 900
419649 기사/뉴스 광역·고속철도망 동시 확장… "5극3특 균형발전 실현 앞장" 11:26 269
419648 기사/뉴스 전셋집 찾다 좌절..."여보, 집 사버리자" 서울 집값 끌어올렸다 12 11:24 1,182
419647 기사/뉴스 프랑스서 83명 안 태우고 항공기 출발…열받은 승객들 활주로 난입 49 11:16 4,829
419646 기사/뉴스 [속보] 30대 공무원 경북 예천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6 11:14 2,513
419645 기사/뉴스 '10주년 컴백' 아이오아이, 타이틀곡은 '갑자기'..전소미 작사 참여 5 11:08 490
419644 기사/뉴스 "만찬장 총격은 조작" 음모론 확산…"근거 확인 안돼" 8 10:59 852
419643 기사/뉴스 "지훈아! 누나왔다"…박지훈, 천년돌의 귀환 10 10:54 1,213
419642 기사/뉴스 2PM 이준호, 쿠쿠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해외시장 공략 17 10:54 655
419641 기사/뉴스 변우석♥아이유와 제대로 맞붙는다…로코로 돌아온 임지연 "통쾌함과 감동 줄 것" ('멋진신세계') 37 10:41 1,956
419640 기사/뉴스 5월 황금연휴에 떠나는 구석기 시간여행, '연천 구석기축제' 9 10:40 956
419639 기사/뉴스 첫 '노동절' 앞두고 '노동자 휴가비 지원' 확대…추경안 신속 집행 17 10:33 1,263
419638 기사/뉴스 공실 상가를 임대주택으로?...호텔 개조한 청년 주택 ‘안암생활’ 가보니 2 10:32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