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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케데헌 판거 후회 안하냐?는 질문에 쏘니픽처스 CEO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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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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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1

: 소니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넷플릭스에 넘긴 것을 후회하지 않나요?

 

* 소니 픽처스 CEO '라비 아주하' 답변

: 복잡합니다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이번 계약의 목표는 히트작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독립 스튜디오로서 좋은 점은 고객이 잘되면 우리도 기쁘다는 거죠.

그리고 그들은 잘 해냈습니다.

 

 

- 질문 2

: 만약 처음부터 극장에서 개봉했다면 이 영화가 지금처럼 크게 성공했을거라 생각하나요?

 

* 소니 픽처스 CEO '라비 아주하' 답변

 

: 네, 우리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고, 모두가 같은 질문을 하고 있죠.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되돌아보면 엄청난 히트작이죠.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021년에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으면서 시작됐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계약이었죠. 그 계약의 일환으로 우리는 넷플릭스 직행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팬데믹 시기였고, K팝이라는 주제로 한 특별한 영화였어요.

넷플릭스는 제작비 전액에 이윤까지 얹어 우리에게 지불했습니다.

당시로서는 합리적인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극장에서 개봉했어도 좋았을 거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넷플릭스가 극장 개봉을 하기도 했잖아요? 아마 그럴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패턴을 보면, 이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시작해서 입소문을 타고 극장 개봉으로 이어진 작품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이 작품이 알맞은 집을 찾았다고 생각해요.

저희의 임무는 훌륭한 콘텐츠를 만들고, 그 콘텐츠에 맞는 집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케데헌에 딱 맞는 집은 넷플릭스라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 극장 개봉? 둘 중 뭐가 더 좋았을까? 말하기 어렵습니다. 알 수 없는 일이죠.

가능성은 있었겠지만, ‘아, 이제와서 보니 당연히 극장이었어야 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deadline.com/2025/09/sony-pictures-entertainment-ceo-kpop-demon-hunters-netflix-1236507290/

 

 

 

극장에서 개봉했으면 이정도 파급력은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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