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럭 = 한국


북미라고는 했지만 사실 앵글로아메리카..
쌀국 단풍국만..
대륙국가라 그런지 땅 일단 존나 넓게 씀..
다운타운 제외하면 걍 넓고 낮은 건물 쭉 이어짐
집이 존나 많음
대충 펄럭으로 치면 동 하나 정도 면적이 다 주택가임
걸어도 걸어도 주택이 안끝남
그리고 차가... 존나 많음... 펄럭은 인구가 많으니 차가 많지만 여긴 그냥 차가 없으면 생활이 불가해서 차가 많음
모든 모임은 집을 중심으로 이뤄짐
펄럭인들 친구랑 놀고싶을때 쟈철이나 버스타고 번화가 나가서 논다면
여기 애들은 친구랑 놀거면 친구 집 약속 잡고 차로 놀러가서 놈
술 마실때도 술 사서 친구집감
아빠차
엄마차
아들차
딸차
1인 1차 문화임 ㄹㅇ 주차도 가라지에 하기도하는데 걍 집앞 통로에도 막 갖다대고 도로에다 대도 주택가면 크게 신경 안씀
펄럭인 자전거 생각하듯이 생각함ㅋㅋㅋㅋㅋ
남자들은 대부분 픽업트럭 선호하고 존나 탐. 나이 있는 여자들은 세단 선호하고 젊은 여자들은 SUV 선호하는듯
마트도 존나 큼
그리고 종류가 진짜 존나 많음
오렌지 사러가야지 하면 펄럭인들은 걍 오렌지 한 봉다리 포장된거 집어오지만
여기선 블러드 오렌지인지 발렌시아 오렌지인지 캘리포니안 오렌지인지 고르고 삼 
고속도로가 무료고 일생의 절반을 고속도로에서 보내게됨

특이하게 카풀 레인이라는게 있음
2명 이상 타야 이용 가능한 차선인데 보통 1차선임
모르고 혼자서 엥 1차선 비었는데 왜 아무도 안가지 하고 올라가면 이제 빛의 속도로 경찰 따라붙고 벌금 딱지 뗌

쌀국은 미친 유료화의 나라라 유료 차선도 있다
저기서만 요금 징수함
아예 나가고 들어가고 못하게 벽으로 분리해둠

팬트리가 집에 필수가됨
가족 중심 + 주택가(교외) 생활이 기본적이기 때문에
다 존나 대용량으로 뽑혀나오니 보관할 공간 필수적임

베이스먼트(지하실) 개념이 특이함
펄럭은 존나 어두침침한 그런 공간 생각하는데 실제론 반지하 공간이거나 언덕이면 실질적 1층임(언덕 경사 때문에 정문에선 2층이 입구 후문에선 1층이 입구인 경우)
채광도 잘되고 어쨌거나 집안 공간이다보니 저런식으로 놀이 공간으로 개조하거나 방처럼 꾸며서 살기도함ㅋㅋㅋ

북부(단풍국,쌀국 북부 주)는 집안 바닥이 아예 카페트인 경우도 있음... 보통 타일인데 추운 주다보니 카펫을 바닥에 박아두는 경우도 많음
단풍국이 쌀국이랑 붙어있는데도 신발을 벗는 이유가 이 것
그것도 있지만 단풍국이 눈,비 많이 오는 나라라 밖에서 신던 신발 신고 집 들어오는 순간 이제 좆됨

화장실에 배수구가 없음 ㅅㅂㅋㅋㅋㅋ
엄밀히 따지면 저 커튼 뒤에 욕조에만 있음
물 청소 불가
펄럭인들이나 쪽본인들 DIY로 배수구 뚫기도함..
생각외로 욕조가 ㄹㅇ 애물단지

아예 떼버리고 샤워부스로 개조하는 집도 많음
저 커튼이 생각보다 물을 못막아줌

언제 오는지 기약없는 머중교통
쟈철있거나 트레인 다니는 경우 좀 나은데 버스는 ㄹㅇ 시내 아니면 타고 다닐 생각 불가함

마트에서 뭐 사면 음식류 포장이 개허벌임
걍 상자를 여는 순간 비닐 포장 없이 내용물이 쏟아져나옴
저런거 까진 납득되는데 무슨 밀가루도 종이 상자에 담겨있는데 종이상자 위에 뜯자마자
가루가 그대로 나옴 씻팔

백야드 동물의 왕국임
코요테나 뭐 늑대도 자주 옴
펄럭인들 초식동물이면 신기하다고 다가가는데
순록은 널 찢고 사슴은 널 메치고 라쿤은 너에게 광견병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