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냥 좀 가만히 놔둬"..김동완, 예능 출연 '전격 거부' 선언 [스타이슈]
78,712 482
2025.09.05 09:48
78,712 482

BuCqoA

보이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예능 출연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4일 김동완은 개인 SNS에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 과거를 건드리는 건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행복한 척, 성공한 척 하면서 조용히 살면 안 되나? 그냥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세 번 정도 일정 핑계 댔으면 알아서 그만둬 주세요. 물론 위에서 시킨거겠지만"이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팬들은 예능 속 김동완의 모습을 더 보고 싶은 모양이다. 그는 "그렇다면 형님이 출연하고 싶은 방송 장르는 뭐에요?! 그냥 TV나 유튜브에 형 얼굴 나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한 사람들도 있음을 알아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라는 한 팬의 말에 "난 무대, 드라마, 홈쇼핑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들!"이라고 소신발언했다.

김동완의 돌직구는 계속 이어졌다. 그는 현재 예능에서 요구하고 있는 자극적인 편집과 기삿거리를 걱정하는 팬을 향해 "이젠 우울, 가난, 상실, 포르노를 원하는 것 같아요. 정세가 그래서 그런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뿐만 아니라 "섭외할 만한 사람이 없나봐요"라는 말에는 "빙고. 그게 보이니 더 하기 싫은 요즘 분위기도 있어"라고 답하는가 하면, "간절하게 섭외를 기다리는 분들께 그 기회가 갔으면 좋겠네요"라는 말에는 "그니까 왜 기다리는 사람들은 외면하고 만만한 노땅들만 부르냐고"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끝으로 "신화방송 시즌2 권유가 들어온다면요?"라는 물음에는 "당연히 해야지. 멤버들이 웃겨줄테니!"라고 전해 신화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댓글 4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87 08.12 17,69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23,4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7,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9,8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32,2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4,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1,4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2,1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6,2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38,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673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1 10:01 104
3129672 정치 李대통령 "이게 공정할까요"...가업상속공제 개편 비판 '반박' 10:01 54
3129671 유머 듀ㅇ링고 기록이 깨저서 속상한 아들 2 10:01 163
3129670 기사/뉴스 [속보] 수심 0.5m 수영장서 다이빙한 40대 중상… 바닥에 머리 부딪혀 심정지 병원 이송 11 10:00 453
3129669 유머 오랜만에 만난 동생 09:57 230
3129668 기사/뉴스 20대 현직 소방관,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 설치해 불법 촬영…검찰 송치 8 09:56 386
3129667 기사/뉴스 온유 측 "'주사 이모', 의사인 줄 알아...무면허 의심 못했다"[공식] 10 09:56 1,325
3129666 기사/뉴스 “주말부부 남편방서 ‘리얼돌’발견…이혼사유되나요?” 13 09:54 1,223
3129665 기사/뉴스 “치매 증상 전에 찾아낸다”…혈액검사·신약 등장에 알츠하이머 치료 패러다임 전환 5 09:53 440
3129664 기사/뉴스 "소록도 왜 언급없나" 하영, '친일' 증조부 이어 조부 해명 요구도 빗발 [N이슈] 29 09:51 812
3129663 이슈 역사학자 심용환 - 안상호 친일논쟁 추가글 게시 71 09:49 3,953
3129662 이슈 분명히 광복후의 한국은 하루만 기뻤을것같지않은데.. 20 09:49 2,101
3129661 이슈 일본이 한반도, 만주, 대만을 통치했던 방식은 서구 백인 국가들의 식민 통치와 비교했을 때, 현지 주민들의 행복을 고려한 매우 온건한 통치였습니다 16 09:49 1,027
3129660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1 (~8/12) 4 09:47 300
3129659 기사/뉴스 “당첨됐는데 27억 내라고”…개그맨 이창호, 청약 포기한 사연 22 09:45 3,387
3129658 기사/뉴스 [단독]‘호프’ 백마 탄 서범식 “조인성 낚아채기 부담..오히려 날 다독여줬다” 22 09:41 1,627
3129657 유머 지하철탔는데 진짜 개웃긴 임산부봄 33 09:41 3,967
3129656 기사/뉴스 태풍에 꺾인 韓 '이중 열돔'…비 내린 뒤 다시 찜통더위 51 09:39 2,728
3129655 기사/뉴스 [속보]경산 리조트서 다이빙하던 40대 중상…“심정지 상태, 병원이송중 맥박 돌아와” 15 09:38 2,187
3129654 기사/뉴스 “수도권 물공급 50년 희생했는데 보상은 줄어⋯강원 물 공짜 아냐” 한강수계기금 개선 ‘한 목소리’ 7 09:35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