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추영우, '벗방 BJ 팔로우' 논란 7개월 만에 또 터졌다…'성인용품샵' 여고생 케이스 착용 [TEN이슈]
90,378 699
2025.09.05 09:20
90,378 699
iGKsVX
배우 추영우가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올해 초 '벗방' BJ와 전과자 래퍼 팔로우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던 데 이어, 이번에는 휴대폰 케이스 문제로 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영우의 휴대폰 케이스가 논란이 됐다. 톰포드 행사장에 참석한 추영우가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케이스 이미지가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BCdmVi
해당 케이스에는 'ADULT GOODS'라는 성인용품점 앞에서 가터벨트와 짧은 치마를 입은 여고생 캐릭터가 서 있는 그림이 담겨 있다. 또 'LOVE MERCI'라는 문구가 함께 기재돼 있는데, 이는 실제 아키하바라의 성인용품점 이름으로 알려져 논란에 불을 지폈다. 단순히 이미지 자체도 불편하지만, 이 캐릭터를 그린 작가가 알려지며 더욱 파장이 커졌다.


해당 작가는 유명인도 아니고 팔로워 500명대에 불과했으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케이스 구매처를 공개하고 있었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작가의 다른 그림들에도 노출이 심한 교복 차림이나 민망한 자세를 한 여고생 캐릭터가 많아, 성적 대상화 논란이 제기됐다.


추영우를 향한 비판이 커지는 이유는 이런 논란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1999년생인 그는 2021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옥씨부인전'을 통해 주목받았다. 임지연의 원톱 드라마로 알려졌지만, 추영우의 뛰어난 연기가 예상 밖 호평을 얻으며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중증외상센터' 공개 시점이 겹치며 20대 중반 라이징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DDQPiM

이후 그는 올해 상반기 로맨스물 '견우와 선녀'에서 주연을 맡았고, 차기작으로 '롱베케이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력과 작품 소화력 면에서는 호평받았지만, 사생활 이슈가 발목을 잡았다. 과거 음주 난동과 폭행 전과가 있는 래퍼 정상수, '벗방 BJ'로 알려진 쿠빈을 팔로우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에 휘말린 것이다.


이에 관해 추영우는 지난 2월 '옥씨부인전' 인터뷰에서 "사실 무섭다. 제가 연예인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다고 생각한다. 생각 이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에 더 신중하겠다"고 반성했다.


그러나 성적인 이미지를 담은 휴대폰 케이스로 또다시 구설에 오른 상황이다. 누리꾼은 "여성 연예인이 미성년 남성의 노출 이미지를 케이스로 썼다면 파장이 더 컸을 것", "연예인이라면 영향력을 고려해 신중해야 한다", "지난번에 이어 또 이런 일이 반복되니 놀랍지도 않다", "선물 받았다는 식의 해명하진 않겠지"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https://naver.me/G5Pk8Vkg



목록 스크랩 (0)
댓글 6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08 05.18 20,4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9,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898 이슈 [공식] 김민종, MC몽 사생활 폭로=허위사실 주장…"법적 책임 물을 것" (전문) 13:30 2
3071897 이슈 강남역 살인 10주기 집회에서 '페미는 정신병' 외친 남성 3 13:29 254
3071896 기사/뉴스 '삼성역 GTX 철근 누락'…서울시 "3회 보고" vs 철도공단 "없었다" 1 13:29 76
3071895 이슈 영국으로 연기 유학 다녀온 아이돌의 칸 입성 13:28 263
3071894 팁/유용/추천 토스 5 13:28 146
3071893 기사/뉴스 '대군부인’ 역사 왜곡, 정부 지원금 회수 가능성까지…방미통위 “검토하겠다” 23 13:28 566
3071892 유머 의외로 회사에서 하면 실례인 행동 4 13:27 578
3071891 기사/뉴스 박명수 ‘위대한 가이드3’ 제작진에 통 큰 회식 플렉스 “아프리카 두려움 없어” 1 13:26 118
3071890 기사/뉴스 부모에 10억 빌려 아파트 산 30대… 차용증엔 "사망 후 갚겠다" 2 13:26 896
3071889 이슈 브라질, 2026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13:25 168
3071888 이슈 아니 여러분, 서울시 강동구에 이런 맛집이 있었다고요?(feat.ITZY) 4 13:25 372
3071887 이슈 자궁에서 탈출한 자궁세포가 엉뚱한 부위에서 생리통을 일으킴 44 13:24 1,967
3071886 기사/뉴스 "천세, 천천세"…'대군부인' 감독, 中 속국 묘사 논란에 "그때 왜 그랬는지"  19 13:24 566
3071885 이슈 1994년 헐리웃 개봉 영화 3 13:24 314
3071884 이슈 지금 전시중인 선운사 부처님 앞에 있으면 재밌는 이야기 많이 듣는다고 함 13:23 609
3071883 기사/뉴스 '와일드 씽' 강동원 "데뷔 시절 미정산 비일비재..패션쇼 서도 돈 못받아" 4 13:23 455
3071882 이슈 관상학적으로 나쁜게 아니었던 여성의 남상.jpg 2 13:22 1,104
3071881 기사/뉴스 자폐증, 남성이 4배 많은 이유 찾았다…유전자 돌연변이 확인 4 13:22 780
3071880 기사/뉴스 스타벅스 광주 매장 71곳, 인구수 대비 전국 2위 7 13:22 539
3071879 유머 원더풀스에서 웃음 타율 100인 최대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3:21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