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조선수군은 대들보를 포에 넣어 쏩니다!“ 국립진주박물관에 가면 있다
2,735 14
2025.09.02 21:51
2,735 14

국립진주박물관 : 임진왜란과 조선 (화약)무기 특화 박물관

그리고 유튜브 맛집



aeYoxK


http://www.ty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1


“조선군은 대들보를 뽑아서 포에 넣어 쏩니다!”
“조선군이 포에 넣어서 쏘는 화살은 통나무만 합니다!”
임진왜란시기 조선군의 투사체 무기 ‘대장군전’에 놀란 일본군의 소감이다.

한산대첩 이틀 뒤인 안골포해전(1592년 음력 7월 10일)에서 구키 요시타카가 이끌던 일본 수군은 이순신 장군의 조선 수군에게 참패, 40척 함선 중 20척이 침몰했다. 구키 요시타카는 기함 안택선을 방패삼고 패잔병을 수습해 뭍으로 도망쳤다.

이때 일본 수군 최대의 전함 안택선에 명중한 ‘대장군전’을 구키 요시타카는 일본까지 가져갔고,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참패를 변명하는 증거로 삼았다고 한다. “조선 수군은 이런 흉악한 걸 쏘아댑니다”라고 말이다.


(…)

HNrsCP

(대장군전)

지금도 국립진주박물관(진주시 남성동 소재)에서는 대장군전의 레플리카(복제품)를 박물관 전시실, 그리고 박물관 바깥 진주성 성벽에서도 볼 수 있다. 특히 진주성 성벽 뒤 천자총통에 장전된 모습의 대장군전은 진주성과 국립진주박물관 방문객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립진주박물관에는 대장군전을 포함해, 천지현황 총통과 대완구까지 조선시대 화약무기 발사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물론 실제 화약과 포환을 장전해 발사하는 게 아니라 디지털 시설로, 터치패드를 이용해 대장군전을 장전하고 적 함선에 발사하는 과정까지를 알기 쉽게 보여준다.

YCiLbm

(…)


화포 체험프로그램까지 운영할 정도로,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시기 조선군 무기 관련 전시와 컨텐츠를 국내 최대로 보유한 임진왜란 특화 박물관이다.

상설전시로 ‘임진왜란실’을 운영하며 1부 ‘임진왜란의 경과’, 2부 ‘조선, 명, 일본의 무기’, 3부 ‘주제별로 보는 임진왜란’으로 임진왜란의 국제사회적 맥락부터 당시의 무기체계와 기록까지 풍성한 내용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전시 뿐 아니라 조선시대 화약무기 연구까지 주도하면서, 지난 2019년 ‘조선무기 조사연구보고서 1 - 소형 화약무기’, 지난 2월에는 ‘조선무기 조사연구 보고서 2 - 대형 화약무기’를 발간했다.

특히, 국립진주박물관이 조선 화약무기 관련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계기는 밀리터리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화력조선’ 영상 시리즈다. 높은 완성도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화력조선 컨텐츠를 계기로 국립진주박물관은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새로운 성지”로 불리고 있다.




eQmwsh

화력조선 전시

HCaSxg

굿즈샵도 당연히 있지



https://jinju.museum.go.kr/kor/

국립진주박물관 홈페이지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844

sPpnlN


https://youtube.com/watch?v=FBM4JoTpv4E&si=cLefSumd9wEkibyd

화력조선 유튜브




목록 스크랩 (4)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59 13:30 8,3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0,8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4,4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9,7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703 이슈 정육점에서 29명을 살린 사람 19:29 53
3019702 유머 따지고보면 대한민국 대통령 임기는 5년이 아님.twt 19:29 52
3019701 기사/뉴스 주가조작 패가망신? 아직 솜방망이... 19:29 13
3019700 팁/유용/추천 붙으면 약 98확률로 설레게 만드는 두 사람 19:29 26
3019699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대박인데 식당 없어…박은영 "조바심 多, 홍콩서 배 아팠다" 19:29 65
3019698 정치 한동훈 "날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배신자론 일축 4 19:26 65
3019697 이슈 내일부터 방영되는 임성한 신작.....jpg 5 19:26 365
3019696 이슈 김가람 유튜브 채널 개설 23 19:25 1,398
3019695 이슈 대북방송으로 내보낼 먹방을 선택한다면 덬들의 픽은? 33 19:24 515
3019694 기사/뉴스 “신의 직장 따로 있었네”…직원 평균연봉 4.3억, 차원이 다른 이곳, 어디길래 1 19:24 440
3019693 유머 경상도 친구들한테 사고났다고 거짓말 5 19:24 434
3019692 이슈 [뮤직뱅크] UNIQUE - P1Harmony (+ 개인 직캠) 19:22 34
3019691 기사/뉴스 윤경호 "중3 때 이차성징 잘못 겪어…34살 소리 듣기 시작" 8 19:21 932
3019690 이슈 트럼프 “이란 전기 끊어버리는데 1시간 걸리고 다시 복구하는데 25년 걸릴것” 8 19:19 728
3019689 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10년 전 예언 제대로 들어맞았다…“세상 뒤집겠다” 현실로 1 19:17 393
3019688 이슈 올데프 우찬 인스타그램 업로드 (루이비통) 1 19:17 376
3019687 이슈 뭔말인지 바로 알겠는 지오다노 가면있는 컬러 5 19:17 1,524
3019686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 앤 해서웨이 가방으로 등장한다는 코치 서류 가방 24 19:17 2,198
3019685 기사/뉴스 국민 10명 중 8명 "촉법소년 연령 낮춰야"…'만 12세 미만' 적절 의견 최다 34 19:16 585
3019684 이슈 길 가다가 본 대형 식빵 묶는 그것 7 19:15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