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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싸이 "수면제 대리처방 아닌 대리수령..명백한 과오이자 불찰" 사과 [공식입장][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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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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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수면제 대리 수령과 관련 사과했다.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은 28일 오전 공식 입장을 통해 "전문 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라며 "죄송하다"고 밝혔다.

피네이션은 "싸이는 만성적인 수면장애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다"며 "수면제 복용은 의료진의 지도 하에 정해진 용량을 처방 받아 복용해왔으며, 대리 처방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피네이션은 "그 과정에서 수면제를 3자가 대리수령한 경우가 있었다"며 "최근 경찰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싸이를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싸이는 2022년부터 일부 향정신성의약품을 다른 사람 명의로 대리 수령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싸이에게 의약품을 처방한 의사 역시 수사 선상에 올랐으며 경찰은 싸이의 의료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싸이의 수면제 대리수령 관련 건에 대한 입장문]


안녕하세요, 피네이션입니다.

가수 싸이의 수면제 대리수령 관련 건에 대한 입장입니다.

전문 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가수 싸이는 만성적인 수면장애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수면제 복용은 의료진의 지도 하에 정해진 용량을 처방 받아 복용해왔으며, 대리 처방은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면제를 3자가 대리수령한 경우가 있었고, 최근 경찰에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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