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과거보다 입지가 많이 어려워진 것이 객관적인 사실이지만 그런 어려움조차 이겨내고 국익을 지켜내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드는 게 제가 할 일"이라며 "또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도 주권국가이며, 주권자인 국민이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실망하게 해드리지는 말아야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86626
내가 바라던 대통령의 모습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