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68342?sid=001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25.8.20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은 2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공용서류손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