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최윤영)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구 황제' 김연경이 직접 창단한 팀을 이끌며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과정이 담긴다. 선수 시절 전무후무한 커리어를 쌓아 올린 김연경의 감독 데뷔 스토리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팀의 매니저는 배구팬으로 널리 알려진 세븐틴의 부승관이 맡아 더욱 기대가 모인다. (23일 스포티비뉴스 단독보도). 승관은 필승 원더독스의 매니저로 합류, '감독' 김연경을 보필하고 선수들을 챙긴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긍정 에너지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는 '예능 치트키' 승관은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도 팀에 힘찬 에너지를 불어넣는 매니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65568
승관이는 돈내고 출연해야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