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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동료 대신 나갔다가 참변…청도 무궁화호 열차사고 신입사원, 눈물의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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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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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들이 사고가 난 현장을 조사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숨진 하청업체 신입 직원 조모(30)씨의 발인이 23일 경북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동료들의 오열 속에 엄수됐다.

조씨의 유해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치된다.

조씨는 구조물 안전 점검 하청업체 소속 신입 근로자로 현장 안전 점검 업무를 담당해왔다.

그는 사고 발생 전에 작성된 작업계획서 과업 참여자 명단에는 없었으나 사고 당일 작업에 대체 투입됐다가 변을 당했다.

같은 사고로 숨진 이모(37)씨 발인은 22일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져 시신은 김해추모의공원에 안치됐다.

무궁화호 열차사고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52분께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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