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AOA 찬미' 임도화 "갑작스러운 팀 해체…가수 접었지만, FNC 위해 '퀸덤' 출연" [인터뷰]
9,622 3
2025.08.23 18:52
9,622 3

YWSHQu


AOA는 2019년 방송된 '컴백전쟁 퀸덤'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열었지만, 이후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은 갑작스럽고 씁쓸하게 마무리됐다. 약 1년 후, 임도화는 홀로 다시 '퀸덤 퍼즐' 무대에 서며 가수로서의 마지막을 준비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그때 당시 가수를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MfUypj

사진=Mnet




'퀸덤 퍼즐' 마지막 회에서 엘리, 여름, 예은, 쥬리, 지우, 휘서와 함께한 'Last Piece' 무대가 인상 깊다는 임도화. 그는 "더 이상 무대 위에서 보여드릴 게 없다고 느꼈다. 가수로서 해보고 싶었던 건 다 해봤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시기 준비한 공연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관객들의 환호와 팀원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그 순간이 정말 벅찼다. 그 무대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이 멈추길 바란다는 마음이 들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무대를 마치고 내려왔을 때, 묘하게 시원하더라고요. 그 순간이 얼마나 특별하고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인지 직접적으로 실감했습니다."


가수의 꿈이 크지 않았던 그가 왜 다시 치열한 서바이벌 무대에 올랐을까. 


임도화는 2020년 7월 일을 회상하며 "우리 팀이 갑작스럽게 와해했다. 멤버들은 물론 스태프분들까지 모두 너무 아쉬워하셨다. 그때는 그게 마지막이라는 걸 몰랐다. '마지막일 줄 알았으면 더 여러 가지 시도해보고 열심히 했을 텐데'라는 아쉬운 말들이 주변에서 계속 들려왔다"고 전했다. 이어 "FNC에 남은 AOA 멤버는 나 하나뿐이었고, 다들 미처 못한 이야기와 마음을 내가 대신 표현해주길 바라는 것 같았다"라고 고백했다.

"마침 '퀸덤 퍼즐' 출연 제안도 있었어요. 솔직히 그 시기 개인적으로 따져보면 나가야 할 이유도 없었고, 가수를 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미팅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스태프분들의 눈빛이 무척 반짝이더라고요."


그는 당시 주변에서 "'도화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안 하고 싶으면 안 해도 돼'라고 말하긴 했지만, 그 말과는 다르게 모두가 내가 출연하길 바라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며 "그 반짝이는 눈빛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프로그램 출연의 결정적 계기를 밝혔다.




이소정 기자


https://v.daum.net/v/2025082318323685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17 00:05 15,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8,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92 유머 오빠라고 하지마 22:45 49
3059391 유머 지독하게 사람 차별하는 리트리버 강아지들.jpg 1 22:44 266
3059390 유머 누나, 형 당황시킨 막내 최우식의 충격 고백 6 22:41 794
3059389 이슈 미국이 망해간다는 증거 10 22:41 1,462
3059388 이슈 플레어유 최립우&강우진 [𝖸𝖮𝖴𝖳𝖧 𝖤𝖱𝖱𝖮𝖱] 𝖢𝗈𝗇𝖼𝖾𝗉𝗍 𝖯𝗁𝗈𝗍𝗈 "𝙊𝙤𝙥𝙨!" 22:41 50
3059387 이슈 지휘자들이 평균적으로 장수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4 22:41 648
3059386 이슈 [KBO] (삼진 모음.zip) '우리는 괴물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한화 류현진의 통산 120승 달성 모먼트 1 22:40 94
3059385 이슈 모수 와인 사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해안되고 해명도 안되는 점 12 22:38 1,365
3059384 유머 계단을 날쎄게 오르는 편 22:38 124
3059383 유머 임성한 월드 "여자가 둘씩 있구만" 3 22:37 442
3059382 기사/뉴스 종전안 마련 임박?…이란 외무부 "美 제안 검토 중" 22:36 64
3059381 이슈 골드랜드) 이도경 진짜 날라리 순애남 같고 좋네 22:36 376
3059380 이슈 신혜선의 최근 가족 여행 후기..x 10 22:35 2,376
3059379 이슈 가을 모기가 슬프다고 했던 다자이 오사무는 제대로 물려본 적이 없는 게 틀림없습니다 2 22:35 547
3059378 이슈 가짜김효연 나와서 YG 창법으로 소시sbn 더보이즈 부르는 베이비몬스터.twt 3 22:34 820
3059377 기사/뉴스 [특별기고] 현대판 매판자본, 정신 혁명으로 몰아낸다 22:34 135
3059376 유머 임성한 월드 <김치밥> 7 22:34 407
3059375 이슈 배우들 키스신 진심어케 자세맞춰보고 매번프로처럼 찍는거지 1 22:34 1,181
3059374 이슈 곤충들도 저렇게까지는 구애 안 함 1 22:33 574
3059373 이슈 이상이 화법이 ㅈㄴ 웃김 옆에 한명씩 죽어남 4 22:33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