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금관 사진’에 “민주당 지지자들은 논란 생각 못 했을 것”
3,823 45
2025.08.23 17:44
3,823 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62274?sid=001

 

왕관 쓴 듯한 ‘착시 사진’ 논란…이후 삭제
 SNS에는 ‘왕관 어떻게 참았나’ 비판 댓글
與 인사들은 “개그 욕심” “불필요한 오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금관 착시 사진’을 놓고 ‘왕이 되고 싶었느냐’ 등 누리꾼들 반응이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등에서 눈에 띄고 있다, 정청래 대표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금관 착시 사진’을 놓고 ‘왕이 되고 싶었느냐’ 등 누리꾼들 반응이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등에서 눈에 띄고 있다.
 
앞서 정 대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지난 19~20일 경북 경주를 방문했다.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아 국보 188호 천마총 금관 등을 관람한 사진이 정 대표의 SNS에 올라오면서 때아닌 논란이 불거졌다.
 
금관과 다소 거리를 두고 이를 쳐다보던 정 대표의 모습이 묘하게 금관과 합쳐지면서 마치 왕관을 쓰는 듯한 ‘착시 사진’이 게시물에 포함되면서다.
 
거리 차와 구도에 따른 착시를 활용한 것으로 명소에서 사람들이 장난스럽게 찍어서 자신의 SNS에 올리곤 하는 흔한 기법이다.
 
정 대표의 게시물에는 지지자로 보이는 누리꾼들의 ‘화이팅’이라는 응원 댓글도 있었지만, ‘보기 안 좋다’거나 ‘왕 노릇 같다’ 등 비판 댓글들도 달렸다.
 
사진은 이후 정 대표의 SNS에서 삭제됐다.
 
괜한 뒷말을 낳을 것을 우려해 지웠다는 게 정 대표 측의 설명인데, 22일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전문을 올린 게시글에서도 ‘회의에 왕관 쓴 채 나오고 싶었을 텐데 어떻게 참았나’ 등 비판 댓글이 보인다.
 
민주당 성치훈 정책위 부의장은 MBN ‘뉴스와이드’에서 “파이터 이미지로 알려진 (정 대표는) 개그 욕심이 높은데 본인은 재미있다고 올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거(사진)를 (올려) 놨다고 ‘대통령 있는데 관을 쓴 사진을 올리냐’는 해석이 나올 거라 민주당 지지자들은 생각하지 못했다”며 “너무 과한 해석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당 김진욱 전 대변인도 YTN ‘뉴스나이트’에 출연해 “대표가 된 지 20여일인데 그다음을 생각하는 거 아니냐는 불필요한 정치적 오해가 있다”며,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사진이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일반인들도 태양을 손가락으로 잡는 사진 등을 많이 찍는다”며 “공교롭게 정치인이고 당 대표여서 정 대표가 이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상황 속에서 나온 논란”이라고 부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50 00:05 7,3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85 이슈 “한한령은 없다”로 폭등중인 k콘텐츠 주식들;;;; 13:48 139
2959984 이슈 지금 트위터 난리난 대규모 낚시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3:48 305
2959983 이슈 버려진 손자를 키우기 위해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할머니 1 13:47 391
2959982 이슈 이번주 토요일에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는 웹소설.jpg 5 13:46 692
2959981 이슈 그린란드가 미국땅으로 편입되면 과연 미국시민과 동등한 취급을 받을까? 2 13:46 292
2959980 유머 산책 준비하는 고양이 1 13:45 192
2959979 유머 탐관오리의 상 13:44 181
2959978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97위 진입 13:44 75
2959977 유머 돌판 유일 가성비 창법 구사하던 그때 그 티아라 소연 ㅋㅋㅋ 5 13:41 882
2959976 이슈 1932년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 만화 13:41 187
2959975 유머 실제로 탱크를 만들어냈던 조선 6 13:38 924
2959974 팁/유용/추천 아빠들이 아기 안는 법 1 13:38 539
2959973 이슈 역대급으로 오른 피스타치오 가격.jpg 29 13:38 2,309
2959972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85위 (🔺6 ) 6 13:38 265
2959971 정보 임영웅 2025전국투어 '서울 고척스카이돔' 가이드 및 MD 3 13:38 302
2959970 이슈 미국 래딧에 올라온 ICE 풍자 밈 7 13:37 1,592
2959969 이슈 오늘은 김상옥의사의 의거일입니다 5 13:37 403
2959968 기사/뉴스 30대 손자는 왜 80대 할머니를 감금·폭행하고, 잠도 못 자게 했을까?…"그 뒤에는 무속인이 있었다" 13:37 409
2959967 이슈 더블랙레이블 인스타 업데이트 13:37 708
2959966 유머 고양이를 만난 펭귄들 6 13:35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