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반 자살 시도인 줄 알았더니…영덕 농약 음독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5,435 2
2025.08.23 15:54
5,435 2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둘만의 방에서 벌어진 17시간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2024년 7월 2일 새벽 4시 43분, 영덕 119에 접수된 신고 전화. 남편이 죽었다는 다급한 여성의 목소리였다. 구급대원이 출동했을 때, 남성은 거실 베란다 창문 앞에 쓰러져 있었고, 여성 또한 거실에 엎드려 있었다고 한다. 식탁 위에는 술병과 여러 농약병, 그리고 잔으로 쓰인 듯한 대접이 놓여 있었다.

 

아내 박 씨는 이를 반박했다. 사건 당일, 남편이 창고에서 농약을 직접 가지고 오는 장면이 집 CCTV에 찍혔으며, 함께 죽자며 남편이 두 가지 종류의 농약을 섞어 권한 것도 사실이라는 것이다. 구토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을 뿐, 자신은 일부러 적게 먹고 남편에게 다량의 농약을 먹였다는 의심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한다.

사망 후에야 아버지의 재정 상태를 알게 됐다는 자녀들. 퇴직 후 여유롭게 생활했던 아버지의 통장 잔액은 몇백만 원에 불과했고, 급여나 퇴직금은 새어머니 박 씨 계좌로 전부 들어갔으며, 건물이나 토지 등은 새어머니에게 증여돼 있었다고 한다. 또한 박 씨와 그녀의 지인으로 보이는 인물이 아버지 통장으로 거액의 입출금을 반복한 정황도 발견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17/000397941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X더쿠] 펜슬 맛집 투쿨의 NEW펜슬! 원톤메이크업 치트키 #벨루어펜슬 체험단 모집 (50명) 355 01.19 22,3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9,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16,9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5,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1,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8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8776 이슈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 현재 주가 14:59 5
2968775 정치 [속보] 법원 "12·3 내란은 위로부터의 내란, 친위쿠데타" 2 14:58 84
2968774 유머 계단을 걸어내려오는게 귀찮은 냥이를 위한 미끄럼틀 1 14:58 81
2968773 기사/뉴스 검찰, '컬리' 대표 남편 수습직원 성추행 혐의로 기소 2 14:57 108
2968772 이슈 그냥 서울에 와보고 싶어서 일부러 서울에서 미팅을 잡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은 의심이 들고 있다. 10년 전쯤이라면 당연히 도쿄에서 했을 것 같은 미팅인데 자꾸 서울에서 잡히는 느낌적 느낌. 11 14:56 895
2968771 유머 일본 공포영화 속 귀신 움직임 2 14:56 221
2968770 이슈 나이통 호소하는 투바투 수빈 4 14:54 359
2968769 이슈 1984년 12월 25일, 미국에서 故안성기가 약혼자에게 보냈던 러브레터 3 14:53 1,133
2968768 유머 너무 효과가 좋은 동물영양제 4 14:52 806
2968767 유머 진수) 인프피는 버블이 힘들어 5 14:51 949
2968766 이슈 일본 맥도날드 새 광고 2 14:50 585
2968765 기사/뉴스 [속보] 법원 "한덕수,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 무죄" 32 14:49 2,334
2968764 기사/뉴스 [속보] 법원 “한덕수, 언론사 단전·단수 이행 동의…내란중요임무종사 해당” 6 14:48 773
2968763 기사/뉴스 [속보] 법원 "한덕수,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인정…행사 부분은 불인정" 14:48 192
2968762 기사/뉴스 드라마에서도 열혈 팬 등장..송가인, '국보급 가수' 존재감 1 14:48 253
2968761 정치 서부지법 침입한 사람들 풀어줬더니 헛소리 낭낙하게 하고 다님 2 14:48 381
2968760 기사/뉴스 '레즈비언' 김규진 "♥마취과 의사 아내 대신 출산…딸은 이성애자인 듯" (육퇴클럽) 7 14:48 2,341
2968759 기사/뉴스 [속보] 법원,“12·3 비상계엄은 내란...국헌문란 목적 폭동” 18 14:47 1,131
2968758 이슈 지드래곤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 실물샷 26 14:46 1,364
2968757 이슈 고작 만화책 1장 번역하는데 3시간이나 걸린 이유 4 14:46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