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반 자살 시도인 줄 알았더니…영덕 농약 음독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5,462 2
2025.08.23 15:54
5,462 2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둘만의 방에서 벌어진 17시간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2024년 7월 2일 새벽 4시 43분, 영덕 119에 접수된 신고 전화. 남편이 죽었다는 다급한 여성의 목소리였다. 구급대원이 출동했을 때, 남성은 거실 베란다 창문 앞에 쓰러져 있었고, 여성 또한 거실에 엎드려 있었다고 한다. 식탁 위에는 술병과 여러 농약병, 그리고 잔으로 쓰인 듯한 대접이 놓여 있었다.

 

아내 박 씨는 이를 반박했다. 사건 당일, 남편이 창고에서 농약을 직접 가지고 오는 장면이 집 CCTV에 찍혔으며, 함께 죽자며 남편이 두 가지 종류의 농약을 섞어 권한 것도 사실이라는 것이다. 구토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을 뿐, 자신은 일부러 적게 먹고 남편에게 다량의 농약을 먹였다는 의심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한다.

사망 후에야 아버지의 재정 상태를 알게 됐다는 자녀들. 퇴직 후 여유롭게 생활했던 아버지의 통장 잔액은 몇백만 원에 불과했고, 급여나 퇴직금은 새어머니 박 씨 계좌로 전부 들어갔으며, 건물이나 토지 등은 새어머니에게 증여돼 있었다고 한다. 또한 박 씨와 그녀의 지인으로 보이는 인물이 아버지 통장으로 거액의 입출금을 반복한 정황도 발견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17/000397941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80 04.01 24,4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8,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1,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84 이슈 베이비몬스터 [BAEMON NEWS 7] THE 1ST BM AWARDS… AND MORE 18:00 4
3033383 이슈 ADPLAY #1 | ALLDAY PROJECT 18:00 1
3033382 이슈 숨길 수 없는 맘인걸 - CSR (첫사랑) [뮤직뱅크] | KBS 260403 방송 17:58 28
3033381 유머 만우절 3일차...... 14 17:57 845
3033380 이슈 투썸 신메뉴 우베 음료 & 아박 출시 9 17:56 865
3033379 이슈 마일더스 알바생은 모든 메뉴가 무료입니다… 알바비보다 더 먹었고요 아메리카노 5잔씩 마셨는데 집갈 때 디저트 바리바리 싸주셨음 알바 끝나고 약속있다고하면 친구 주라고 디저트 선물포장해주심 4 17:56 829
3033378 정치 이재명 대통령에게 블랙핑크 공연 영상 보여주는 마크롱 대통령 9 17:55 489
3033377 유머 이쁘게 말하기 연습중인 친구 17:55 343
3033376 이슈 NCT 도영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 29 17:55 1,841
3033375 유머 수선집 공감 모먼트 17:55 260
3033374 이슈 회사 직원들한테 디올백 선물한 블랙핑크 지수 14 17:53 1,514
3033373 이슈 BBC : 한국인의 소박한 스낵은 왜 비싸졌는가 43 17:52 2,287
3033372 이슈 특별한 고향 사랑 답례품 10 17:52 1,054
3033371 이슈 일본이 주문한 미국 토마호크 미사일이 공급지연됨 7 17:50 1,033
3033370 이슈 스마트폰 최고의 기능 9 17:48 801
3033369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9 17:48 1,889
3033368 기사/뉴스 이대휘 과거 연예인병 고백에 조현아 "나도 아티스트병 앓았었다" [RE:뷰] 17:47 422
3033367 정치 [속보] 靑 “출퇴근 시간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고려 안 해” 31 17:46 985
3033366 정보 모르면 손해, ISA 계좌에 절대 넣지 말아야 할 ETF 4가지 87 17:46 3,920
3033365 이슈 한국의 얼 인삼이 수저만 있는 줄 알았지? 버터나이프도 있다. 8 17:45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