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GMF 2025'의 3차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최근 민트페이퍼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의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3차 라인업에는 AKMU(악뮤), LUCY(루시), 카더가든, Daybreak(데이브레이크) 등 국내 대표 뮤지션 14팀이 합류했다.
10월 18일에는 AKMU. LUCY, Daybreak, 김수영, GEMINI가 무대에 오르며, 10월 19일에는 카더가든, KEN, 범진, blah, 공원이 무대에 선다.
한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공식 티켓 예매는 NOL 티켓, YES24, NAVER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주요 일정과 상세 정보는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민트페이퍼
이정범 기자
https://v.daum.net/v/20250823133836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