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고교야구 고시엔 결승 진출해서 난리난 오키나와 근황.jpg
6,368 41
2025.08.23 10:24
6,368 41
일본에서 흔히 고시엔 이라고 불리는 (효고현 고시엔 구장에서 열림)

고교야구 전국대회 여름경기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데

각 지역 대표팀 1팀씩만 본선에 진출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 지역 대표 학교에 뜨거운 응원을 함


(일본 고교야구 인기글 참조

https://theqoo.net/square/3880749893)



그래서 지금 2010년 이후 15년만에 결승 진출이라는 오키나와에서는..?


어제 결승 진출 결정되자마자 결승전을 현지에서 보기위해 본토로 가는 비행기 전부 만석

경기장 안에 못 들어가도 장외에서 응원할 기세임

오사카 (칸사이)지역으로 가는 표가 없다면 

도쿄 나고야 후쿠오카로 가서 효고로 간다

EOzCeV
eibjyQ
bOiIHM
feCMWg

 항공사들 임시 증편 안내


QRERKX

오늘 아침 10시 시작 경기에 맞추려면 새벽에 나가야지


qKKxfl


그 증편한 국내선 비행기조차도 만석이라 

대만 경유해서 칸사이로 가는 사람 등장

(한국 경유해서 간다는 사람도 있다고 함)


iHOUfw

uWikEE

대형 쇼핑몰에서 다같이 멀티비전으로 응원합시다


KXjRUU

아니 일도 안될텐데 그냥 임시 휴업할래


fGObUm

준결승날 죄다 야구중계 보느라 거리에 차가 안보임 

환자가 병원 진료 빨리 끝내달라고 부탁함

DghfcK

NvlSHh
BtrHcO
관광객들 주의하세요....말 그대로 오키나와 전체가 들썩들썩하는중


참고로 고교야구 고시엔 하면 경기에서 진 팀이 눈물을 닦으며 

고시엔 구장의 흙을 담아서 갖고 돌아가는 전통으로도 유명한데

(내년에 다시 와서 이 흙을 돌려주자 라는걸로 시작했다고 함)

1958년 본선 첫 시합에서 패배한 오키나와 대표팀이 흙을 담아갔지만

오키나와는 당시 미군령이었기 때문에 검역을 통과하지 못하고 

그 흙은 나하 항구 앞바다에 버려짐.... ㅠ

2010년 첫 우승때 방송국 중계 멘트가 

"62년전 흙을 가지고 돌아오는것도 허가받지 못했던 고시엔에서 

이제 우승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였을 정도로 

오키나와 도민들 마음에 한으로 남았었던듯


심지어 오늘 결승이 도쿄대표 vs  오키나와 대표라서

경기장에 니혼대3고(도쿄대표) 응원석 관계자 외에는 

전부 오키나와 응원하는거 아니냐는 말도 ... ㅎㅎ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97 02.24 43,1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2,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2,0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7,9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553 정치 [속보] 합수본, 국힘 당사 압수수색…신천지, 대선·총선 경선대 신천지 '필라테스' 프로젝트로 당원 가입 의혹 10:22 7
3004552 이슈 많이 친해진듯한 김태리와 카리나 10:22 156
3004551 이슈 갑자기 아이돌하고싶어서 제타에서 아이돌 버블 체험 찾아서 그 누구도 요구하지 않은 감정노동 하는중 10:22 110
3004550 이슈 박평식이 7점 준 다음주 개봉 페미니즘 영화 1 10:21 354
3004549 기사/뉴스 '코스피 6000' 이재용 회장 주식 40조 돌파…삼성가 합산 91.4조 10:20 81
3004548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64%로 1%p↑…민주 43%·국힘 22% [한국갤럽] 4 10:19 125
3004547 기사/뉴스 '암만 철이 없어도'…3.1절 앞두고 김구 조롱·이완용 찬양 틱톡에 2 10:19 253
3004546 기사/뉴스 "성매매한 멤버 이름 다 풀 것"…유키스 동호, 결국 전처와 진흙탕 싸움 2 10:19 731
3004545 정치 지지율 17% 추락에도…국힘에서 나온 말 "우리에겐 100만 당원이 있다" 3 10:18 132
3004544 이슈 아무생각업이 버섯초대온거 받고 잡앗는데 평양임 도랏나 5 10:16 794
3004543 이슈 몰래 독약을 먹이면 범죄잖아요. 몰래 영약을 먹이면 그건 무슨 범죄일까요? 상대의 동의 없이 상대를 불로불사로 만들면? 7 10:16 559
3004542 기사/뉴스 [단독] 동탄 아파트 오물 테러 20대 체포…“80만원에 보복 대행” 6 10:16 561
3004541 기사/뉴스 [속보] 국민연금 지난해 수익률 18.8%…역대 최고 7 10:15 350
3004540 이슈 로제니가 국중박 도슨트한거 들어볼사람 6 10:15 582
3004539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4 10:14 151
3004538 이슈 존나 얼탱이가 없어서 찍음 두쫀쿠 최종 사망선고 같음 22 10:12 3,078
3004537 이슈 프라다쇼에서와 다른 헤어로 나타난 카리나 19 10:11 1,596
3004536 기사/뉴스 정국은 왜 라방을 켰을까... 그가 건드린 K팝의 경계 [이승우의 관통] 20 10:11 825
3004535 기사/뉴스 유럽 강타한 아기 분유 오염 사태…EU, 중국산 원료 검역 강화 1 10:09 267
3004534 정치 [단독] 윤 정부 총경 승진 3년, TK 15명 늘 때 광주·전남 0 1 10:08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