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JTBC '톡파원 25시' 측은 "포레스텔라 고우림, 태국 출신 방송인 프래이 출연해 태국 방콕, 영국 런던, 프랑스 리옹, 일본 도쿄 랜선 여행을 떠난다"고 예고했다.
전현무가 고우림과의 친분을 밝히며 "녹화 전에 연락이 와 유일하게 부러운 유부남 동생이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말한다.
그러나 곧 "알고 보니 1년 전에 주고받은 문자에서도 똑같은 내용을 보냈더라. 진짜 부러웠었나 보다"고 김연아와 결혼한 고우림을 부러워한다. 그러자 고우림은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시죠"라고 받아친다.
전현무가 고우림과의 친분을 밝히며 "녹화 전에 연락이 와 유일하게 부러운 유부남 동생이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말한다.
그러나 곧 "알고 보니 1년 전에 주고받은 문자에서도 똑같은 내용을 보냈더라. 진짜 부러웠었나 보다"고 김연아와 결혼한 고우림을 부러워한다. 그러자 고우림은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시죠"라고 받아친다.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와의 첫 만남에 대해 "제가 되게 빤히 쳐다봤다더라"고 회상한다.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에 전현무는 "드라마 재밌네"라며 흠뻑 빠져든다.
고우림은 "올해 결혼 3년 차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신혼 같다"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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