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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JTBC 단독] "김건희 치유 위해" 건진법사, 윤석열 임기 중 '직접 연락'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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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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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82752008




건진법사는 김건희 씨가 영부인이 된 뒤에도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인정했습니다.

[전성배/건진법사 : {보통 어떤 내용으로 대화를 했나요?} 제가 예언에 대한 에너지만 있는 게 아니고 치유능력이라는 것이 좀 있어요. {신체에 대한 치유?}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또 한 가지는 정신적인 고통, 이런 것에 대해서 해소해주고 마음의 편안함을 얻게끔 하는…]


윤 전 대통령 당선 전후로 쇠약해진 김건희 씨를 치료하기 위해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겁니다.

사실상 비선진료를 했단 주장도 했습니다.

[전성배/건진법사 : 대체의학이라든가 제가 주변에 그런 분들과도 인연이 좀 많다 보니 그분들한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의도 해서 (김건희 씨에게) 약도 보내주고 결국에는 제가 계속 중간에서 어떻게 하는 것보다는 (대체의학 치료사를) 직접 연결시켜주는 게 좋겠다 해서 직접 연결을 시켜줬고.]

국군서울지구병원 등 영부인을 위한 공식 의료체계가 있음에도 김건희 씨가 민간인인 건진법사를 통해 비공식 진료를 받아왔단 얘깁니다.

다른 대화는 없었는지 캐묻자 답변을 피합니다.

[전성배/건진법사 : {영부인이 되고 나서도 그럴 때 어떤 조언을 좀 해줬나요?} 얘기를 하면 좀 정치적인 어떤 이런 부분으로 해석이 될까 봐…]

국정운영에 관한 대화를 나눴음을 시사한 셈입니다.

실제로 건진법사는 김건희 씨에게 연락해 통일교의 각종 청탁을 전달했습니다.

건진은 2022년 4월 "통일교 윤영호 전 본부장이 취임식 전 큰일을 상의할 것이 있다고 하니 비밀리에 만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종교 쪽은 사고가 없어 큰일을 도모해도 좋으니 생각해보고 답을 줘"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모두 반말이었습니다.

[전성배/건진법사 : {(김건희 씨와) 반말로 대화를 했나요?} 영부인이 되기 전에는 그랬죠. {영부인이 되고 나서는?} 당연히 존대를 써야죠.]

특검은 건진법사가 김건희 씨와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각종 이권과 국정에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프레시안]
[영상취재 손준수 신동환 김영묵 영상편집 지윤정]


이서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385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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