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숙소 잠시 비웠더니 침대에 만취한 ‘알몸男’…“업소측 사과 한마디 없어”
7,411 4
2025.08.22 19:06
7,411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18169?sid=001

 

[JTBC ‘사건반장’]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묵고 있던 객실에 알몸 남성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숙박업소 측은 사과 한마디 없는 무책임한 대응을 보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달 26일 경남 거제의 한 숙박업소에 여자 친구와 함께 방문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이날 늦은 밤 A씨는 여자 친구와 편의점에 가기 위해 객실에서 나왔고 약 10분간 숙소를 비웠다. 다시 돌아온 객실에는 만취한 남성이 알몸 상태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CCTV 영상을 보면 A씨 커플이 객실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자 곧이어 한 남성이 복도로 나와 주섬주섬 옷을 벗었다. 이후 이 남성이 A씨 커플의 객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혼자 먼저 객실로 돌아온 A씨는 나체의 남성을 보고 깜짝 놀라 문을 닫은 뒤 경찰에 전화했다.

 

[JTBC ‘사건반장’]



A씨는 “여자 친구는 1층에서 전화 통화하느라 늦게 들어와 알몸 남성을 직접 목격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남성은 맞은편 객실에서 묵던 투숙객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물음에 “너무 취해서 객실을 잘못 찾아왔다”고 진술했다.

A씨는 “남성에겐 고의성이 보이지 않아 해프닝으로 끝났다”며 “제가 묵은 객실의 잠금장치가 고장 나서 남성이 들어올 수 있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찰까지 출동했는데 업소 측은 사과 없이 숙박권 1회만 제공했다. 업주는 ‘법대로 하라’더니 제 연락처를 차단했다”고 분노했다.

양지열 변호사는 “잠금장치가 고장 난 걸 알았다면 그 방에 투숙하게 두면 안 되고, 사전에 고지했어야 한다”며 업소의 안일한 대처를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6 02.12 15,9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2,9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8,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0,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318 유머 인형친구랑 밥 같이 먹는 고양이 17:49 40
2991317 기사/뉴스 옥자연, 시각장애묘 입양한 이유 "입양 어려울 거란 말에 바로 결심"(나혼산) 17:49 66
2991316 이슈 의외로 30넘어서도 은근 많다는 부류.jpg 17:49 225
2991315 기사/뉴스 관객 3명 중 2명, “영화 티켓 가격 비싸서 안 본다”, 코로나19 전후 5년간 영화 티켓 가격 5천원↑, 영화계 침체로 이어져, ‘중박영화’ 반토막, 티켓가격 인하·소비자 기만 할인정책 개선 요구 17:49 30
2991314 이슈 내 인생 시트콘 투 브로크 걸즈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다!!! 2 17:48 107
2991313 유머 무묭이들은 현대지식을 가지고 조선시대로 떨어졌습니다. 7 17:47 315
2991312 정보 설날에 물을 많이 마시면 안되는 이유 9 17:46 806
2991311 이슈 판) 엄마가 경계선인 것 같아요 7 17:44 1,338
2991310 기사/뉴스 첫 금메달 최가온, 950만원 상당 오메가 시계 받는다 7 17:44 753
2991309 이슈 벌써 임신 6개월째라는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씨.jpg 1 17:43 1,259
2991308 이슈 [KBO] 2025년 프로스포츠 관람객 성향조사 프로야구 결과보고서 8 17:41 521
2991307 유머 또 감전된 한전직원 등장 15 17:40 1,461
2991306 이슈 조회수 잘나오는 <태연의 틈> 9 17:39 702
2991305 기사/뉴스 입양 보내진 반려견, 결국 보신탕으로 45 17:38 1,938
2991304 이슈 한국의 명절은 이 리플 전과후로 나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7:37 1,281
2991303 기사/뉴스 "살았으면 된 것 아니냐고?", '이딴 수사 다시는‥' 분노 17:36 431
2991302 이슈 금메달보다 더 기뻐하는 은메달은 진짜 희귀한데 8 17:36 3,009
2991301 이슈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선수 옆에 있던 동메달 일본선수에 대한 tmi 28 17:34 3,425
2991300 이슈 롯데 관계자는 "현재 현지에서 선수단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타이완에는 일반 전자오락실 한쪽에 도박 공간이 마련된 곳이 많은데, 선수들이 그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본 캠프에서 휴식일에 빠칭코를 가는 정도로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다"며 "정말 소액을 가지고 가볍게 즐기려 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45 17:33 1,860
2991299 기사/뉴스 [식약처] 다이아몬드 냉동 새우 동물용 의약품 기준치 초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14 17:33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