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안해 그만해" 애원에도…또래 뺨 계속 때려 공분 산 중학생, 결국
7,238 8
2025.08.22 18:07
7,238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81880?sid=001

 

폭력 부추긴 고교생은 폭행 방조로 검찰 송치
영상 SNS 게시자는 못 찾아 수사 중지

사건 당시 모습 SNS 갈무리. 연합뉴스

사건 당시 모습 SNS 갈무리. 연합뉴스
"그만 해달라는" 애원에도 불구하고 여중생의 뺨을 계속해서 때린 중학생과 범행을 부추긴 고등학생이 각각 가정법원과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폭행과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중학생 A(14)양을 인천가정법원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또 폭행 방조 혐의로 고등학생인 B군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11월.  A양은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또래인 중학생 C양의 뺨을 7차례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있다. B군은 당시 현장에서 A양의 범행을 적극적으로 부추기는 등 폭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행 당시 13살이던 A양이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이라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하기로 했다. 당시 폭행 장면을 촬영한 고등학생은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됐다. 

촉법소년은 감호 위탁, 사회봉사 명령,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등 1∼10호의 보호처분을 받는다.

폭행 사건 수면위로 드러난 것은 지난 5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천 송도 11년생 학폭 영상'이라는 제목의 1분 39초짜리 동영상이 A양과 C양의 얼굴이 고스란히 노출된 상태로 게시되면서다. 

영상에는 C양이 "미안해. 그만해 달라"며 폭행을 멈춰달라고 애원하는데도 A양이 계속해 뺨을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C양은 영상이 SNS에 올라오자 A양과 촬영 학생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이 온란인 상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며 공분을 샀고, 가해자 이름과 연락처는 물론 피해자의 신원까지 노출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경찰은 폭행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인물을 특정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등을 상대로도 수사를 벌였으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관련 수사를 중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독]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전설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컴백 영상 최초 공개 175 00:34 16,0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6,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8,9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6,0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808 유머 고향사랑기부를 받기위한 대전 중구의 방법 : 성심당 관련 제품 드려요! 1 09:35 192
3038807 기사/뉴스 장항준, '왕사남' 흥행 후폭풍 "매일 연락 300통..외출도 어려워"[비보티비] 09:33 203
3038806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2 09:33 108
3038805 유머 계략캥 1 09:33 96
3038804 유머 자매만 있는줄 알았는데 4 09:32 601
3038803 기사/뉴스 한가인, "168cm 아닌 것 같다" 반응에 '인바디' 공개…"믿어주세요" (자유부인) 10 09:31 472
3038802 기사/뉴스 호르무즈 여전히 경색…휴전 이후에도 사실상 이란 선박만 통행 09:31 50
3038801 이슈 현재 호불호 제대로 갈리고 있는 캣츠아이 신곡...jpg 2 09:31 415
3038800 이슈 무서운 사진으로 취소 수수료 노린 중국 택시기사 (징그러울수있음) 09:31 476
3038799 기사/뉴스 “난 故김창민 감독 살해범이다” 피의자, 불구속 상태서 유튜브 채널 출연 공분 9 09:31 668
3038798 이슈 곧 방영될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나온다는 롤대녀면 다 아는 목소리 1 09:30 230
3038797 기사/뉴스 부산서 40대 여성, 남편 흉기 살해 뒤 사망 09:30 438
3038796 유머 손자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기 목욕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방문하신 할아버지와 협조하는 고양이 10 09:30 978
3038795 유머 환연 성백현 곽민경이 같이 마법의성을 부르다가 punchlike킹콩to성백현해서 불미스러워지고.. 09:29 167
3038794 기사/뉴스 강동원·엄태구, 혼성그룹으로 뭉쳤다… '와일드 씽' 6월 개봉 1 09:29 211
3038793 정치 [속보]이 대통령, 13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 2 09:29 138
3038792 기사/뉴스 대전 늑대 행방 묘연…수색구조서 거점포획으로 전환 1 09:27 313
3038791 이슈 칸 영화제가 제출기한도 연장해주며 기다리고 경쟁에 올렸다는 나홍진 <호프> 11 09:27 985
3038790 기사/뉴스 '냉부해' 효연 이상형, 냉부 출연진 중에 있다…"이 분 때문에 출연 결심" 7 09:26 960
3038789 이슈 부동산 카페에서 항상 핫한 주제 잠실 vs 여의도 26 09:25 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