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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르면 내년 1월 1일 검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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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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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정청래 대표가 어제 밤 만난 이후, 당정 한마음으로 검찰 해체 밀어붙이기로 확정했습니다.

통과 날짜도 못 박았습니다.

다음달 25일.

이 날 처리되면 이르면 내년 1월 1일, 검찰 조직은 7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입니다.

홍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청을 폐지하는 정부조직법을 다음달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청은 사라지고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를 맡는 공소청이 신설됩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석 귀향길 뉴스에서 검찰청은 폐지됐다 검찰청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는 기쁜 소식을 국민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당에서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조직법이 통과되면 이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돼 검찰청은 사라지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검찰청 최후의 날", "가속폐달 밟아야겠다", "검찰개혁 약속대로!"라며 일제히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당정간 속도에 다소 이견이 있었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는 어제 만찬 회동에서 고삐를 죄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우상호 / 대통령 정무수석]
"현재의 검찰이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다는 것을 법적으로 분명히 시작한다. 이 로드맵은 당과 대통령실이 완벽하게 합의를 했다…"

하지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중수청법, 공소청법 등 세부적으로 의견 조율할 법이 100여개가 넘는다"며 "세부 입법 논의 과정에서 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채널A뉴스 홍지은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854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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