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與 항의에 꼬리 내린 검찰…"홈플러스 사태 신속 수사"
3,759 3
2025.08.22 14:57
3,759 3

해당 사안이 검찰에 넘어간지 4개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단 한 건의 기소도 이뤄지지 않는 등 책임자 수사에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 맞춰 사건 처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이날 오전 민병덕·서영교·김남근·김동아·김태선·이강일 등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홈플러스 경영진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취지다.


민주당 의원단은 노만석 직무대행과의 면담에서 "금융감독원은 수사가 안 끝나서 제재를 못 한다고 하고, 국회 정무위원장은 같은 이유로 청문회를 못 열겠다고 한다. 검찰 수사가 늦어지면서 MBK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항의했다.


또 "왜 5월 이후로 검찰이 아무 것도 하지 않느냐. 엄청난 파장을 미치는 이 사건에 대해 검찰이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다. 김병주 MBK 회장 소환 조사를 시작하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노 직무대행은 "이미 롯데카드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고, 사건의 법리가 복잡해서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며 "중앙지검에 빨리 (수사를) 해야 한다고 얘기를 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1일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를 전원 교체하는 등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을지로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덕 의원은 머니투데이방송MTN과의 통화에서 "새 간부들이 다음주에 출근하면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수사에 대한 지시를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항의 방문에 앞서 대검찰청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김남근 의원은 "검찰의 수사가 MBK를 단죄하는 데 있어서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모든 키를 검찰의 수사가 쥐고 있다.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빨리 결론을 내고 기소를 해야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의 서영교 의원은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절차는 법정관리 신청 때부터 석연치 않았다"며 "MBK 김병주가 도대체 돈이 얼마나 많아서, 어떤 법기술을 부려서 지금까지 수사가 지지부진한지 살펴볼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8221409413248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398 00:05 5,3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95 유머 북한에서 농구가 인기있는 골때리는 이유 4 12:18 252
3059294 이슈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부부 투샷 12:18 440
3059293 이슈 리아킴이 아이돌 평가할 때 춤실력보다 더 본다는거.jpg 10 12:12 1,448
3059292 이슈 마음 못 정하고 플러팅 남발하는 연프 남출 8 12:11 1,010
3059291 기사/뉴스 '와일드 씽' 강동원 "트라이앵글 챌린지, BTS가 하면 큰 영광" 12:11 317
3059290 이슈 “크래비티·엑디즈・하츠투하츠와 함께 공부하자” 교육부-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수능 한국사’ 첫 공개 4 12:11 225
305928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6 12:10 216
3059288 기사/뉴스 국동호 '학폭 의혹' 부인했는데..변호사 "선한 사람인 척하는 모습에 울분, 법적 대응" 1 12:10 497
3059287 이슈 ‘와일드 씽’ 강동원 “헤드스핀 내가 직접 한 것, 5개월 훈련했다” 9 12:09 544
3059286 이슈 프리패스 찬성론자도 갸우뚱하게 만드는 매직순대국 아저씨의 글빨.jpg 17 12:08 1,036
3059285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과 10살 차이? 전혀 신경 안 써…유니콘 연하남 부담은 있었다" [인터뷰] 10 12:08 763
3059284 유머 40대의 삶이란? 3 12:07 589
3059283 이슈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라는 넷플릭스 <크라임씬> 새 시즌 29 12:06 1,441
3059282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님 놀이공원 패스권 막아주세요"…박탈감 호소에 '갑론을박' 52 12:06 1,797
3059281 기사/뉴스 '리본' 강동원, 자신보다 더 아이돌 복장한 박경림에 '깜짝' 9 12:04 1,221
3059280 유머 동탱 뱃쨜 베고 누워서 꽁냥대는 루이후이바오🐼💜🩷 12 12:04 679
3059279 이슈 [유퀴즈] 120살까지 살고 싶은 신혜선과 유재석 3 12:03 653
3059278 유머 강동원 레전드 제작발표회 2개 14 12:02 1,952
3059277 이슈 러블리? 시크? 하나론 부족해! 정채연ㅣ서든어택 12:02 113
3059276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축하사절단 또 왔어요😉 🫶대군쀼 국혼 감축드리옵니다🫶 평생 축하와 응원만 해줄 거예요.·˖*·⑅♡ 5 12:01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