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반도 평화 위해 가장 중요한 나라는…76%가 ‘미국’
6,787 5
2025.08.22 13:51
6,787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7489?sid=001

 


국민 10명 중 8명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미국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0명 중 1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어느 나라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지’를 묻자 응답자의 76%가 미국을 꼽았다.

중국이라는 응답자는 12%로, 양국 간 격차는 한국갤럽 조사 중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과 러시아라고 답한 사람은 각각 3%, 1%로 집계됐다.

대미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인 지난해 6월보다 5% 포인트 올랐다. 당시는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등이 이슈가 됐던 시기였다.

한국 경제를 위해 어느 나라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지를 묻는 조사에서도 미국이 70%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직전 조사(2024년 6월)보다 15%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중국은 21%로 같은 기간 14%p 감소했고 일본은 2%, 러시아는 1%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경제면에서도 미국으로의 쏠림이 뚜렷해졌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보호무역 기조 강화, 고율 관세 등에 따른 인식변화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2022년부터 3년간 미국과 중국의 중요도에서 10% 포인트 이내 차이를 보이던 40·50대 상당수도 미국으로 선회했다고 한국갤럽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40대는 미국 73%·중국 21%, 50대는 미국 63%·중국 2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응답률은 15.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104 00:05 3,0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9,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5,8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1,2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0,9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7,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362 이슈 박정민 소속사 인스타에 올라온 백상 남자최우수연기상 인증샷 🎉 10:57 28
3061361 이슈 쓸모가 없으면 도태되는 세상인데 티비 드라마는 가장 의지할 곳 없고 외롭고 어디 갈 시간도 없고 돈 내고 뭘 볼 수도 없는 분들을 위해 그분들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그게 '드라마의 쓸모'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10:57 98
3061360 유머 ???: 박은영 셰프님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10:56 146
3061359 유머 트럼프 : I LOVE KOREA. 8 10:55 365
3061358 기사/뉴스 전현무 그린 초상화, 박지현 미래 스포했다‥똑닮은 얼굴 포착(나혼산) 10:53 399
3061357 유머 인기상 받은 손예진 인증샷🏆 2 10:53 566
3061356 이슈 일본에서 싸가지 없다고 소리 듣고 있는 북한 여자축구 근황 2 10:52 457
3061355 유머 저희 엄마가 오늘 (백상)시상식 가서 잘 앉아잇다가 오라고 햇거든요 엄마 사랑해 나 상 받았어요 아부지도 정말 사랑하구요 며칠 전에 동생이랑 크게 싸웠는데요 용서를 빕니다 한 번만 용서해줘 3 10:52 852
3061354 이슈 뉴진스와 하이브 "How Sweet" 표절로 소송당해 : 작곡자 측 "노골적인 표절" 주장 17 10:52 646
3061353 이슈 박찬호 선수 저걸 맞으면 어떡합니까 ㅋㅋ 센스가 부족햇네요 ㅋㅋ 물론 때린 사람보단 나아요~ 시구를 때린 사람이 잇죠? 10:51 331
3061352 기사/뉴스 “내 손주지만 그만두고 싶다”...돌봄 조부모 절반은 ‘원치 않아’ 4 10:51 198
3061351 기사/뉴스 조부모, 하루 6시간 손자녀 돌봐…비자발적 할머니 58% 4 10:51 193
3061350 정치 장동혁 "계엄, 국민에 어떤 혼란·상처줬는지 모르겠다" 9 10:51 242
3061349 유머 임성한월드) 사케요 따뜻한거 4 10:49 259
3061348 기사/뉴스 '백상' 추영우, 눈에 붕대 무슨 일?…"운동하다 다쳐" 4 10:49 811
3061347 유머 요즘 유튜브팀 잘 꾸린 것 같은 걸그룹.....youtube 2 10:49 341
3061346 유머 쓰레드에서 본 일본 학원비 봉투 11 10:49 1,033
3061345 기사/뉴스 '3살 때 입양' 김재중 "친父가 찾아온 적 있어, 용서할 그릇 안 되더라"(살림남) 7 10:48 1,034
3061344 기사/뉴스 이지훈 아내 아야네, 딸 어린이집에서 사탕 먹어 충격 20 10:47 1,106
3061343 이슈 한국 축구협회가 황인범 후계자로 점찍고 데려왔던 옌스 인터뷰 (포지션 변경관련) .jpg 10:47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