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정국·대기업 회장도 당했다’, 380억 편취 해킹총책 국내 강제송환
5,799 11
2025.08.22 13:19
5,799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7485

 

해킹 조직의 총책 중국 국적의 남성 A씨(34)가 22일 오전 강제송환되고 있다. 법무부 제공

해킹 조직의 총책 중국 국적의 남성 A씨(34)가 22일 오전 강제송환되고 있다. 법무부 제공(중략)

법무부는 22일 해킹을 통해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등의 금융계좌와 가상자산 계정에서 38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범죄조직의 총책인 중국 국적 남성 A씨(34)를 국내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5분께 태국 방콕에서 인천공항으로 송환됐다.

A씨 조직은 2023년 8월경부터 지난해 1월경까지 이동통신사 홈페이지 등에 침입해 개인정보를 불법수집했다. 이후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로 개통한 휴대폰을 이용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가상자산 계정에서 예금 등 자산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자 중에는 정국 역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은 입대 후 신병 교육을 받고 있었던 지난해 1월경 소유한 하이브 주식 총 3만3500주를 탈취당했다. 탈취된 주식의 가치는 당시 하이브 주가로 환산하면 84억원이다.

다만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피해 사실을 인지한 즉시 계좌 지급정지 조치를 취해 실질적인 피해 발생을 막았다. 정국의 계좌에서 제3자에게 넘어간 하이브 주식 500주에 대해서도 소송을 청구해 반환하라는 취지의 법원 판결을 받았다.

법무부는 A씨가 지난 4월 태국에 입국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태국 당국에 A씨에 대한 긴급인도구속을 청구했고, 청구 2주만에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달 검사·수사관으로 구성된 출장단을 태국 현지에 파견해 A씨를 한국으로 송환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송환은 해킹 조직의 총책급 범죄인을 국내·외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단기간 내에 체포하여 송환함으로써 초국가범죄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외에 소재한 해킹·보이스피싱·온라인사기 등 범죄 조직을 끝까지 추적하여 엄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으로 송환된거 보면 조선족인가..? 중국발 보이스피싱 어쩔거야...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0 02.12 13,8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0,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6,8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5,0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9,3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76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5500선 후퇴 23 10:08 680
2990768 정치 [갤럽]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63 부정 26 / 민주 44 국힘 22 25 10:06 293
2990767 이슈 연휴 시점에서 설날연휴라서 일찍 끝난다 vs 정상근무다... 51 10:02 844
2990766 유머 착한 사람일수록 연애운 없다 8 10:00 1,585
2990765 기사/뉴스 빗썸, 이벤트 당첨금으로 '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 사고 9 10:00 881
2990764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화사 “멍청이” 2 10:00 40
2990763 이슈 하츠투하츠 컴백 <RUDE!> 반주 선공개.twt 4 09:58 528
2990762 이슈 여시에서 민희진 미감 모르겠다고 직접 만들었다는 작업물 75 09:58 5,665
2990761 이슈 [끌올] 비인기종목인 스키,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이상 지원하고 있는 롯데그룹.jpg (널리 알려져서 계속 해달라고 써보는 글) 7 09:58 508
2990760 정치 李 대통령 “다주택자에 대출연장 혜택 공정한가” 16 09:57 648
2990759 이슈 의사협회 드디어 사과함 14 09:57 2,669
2990758 이슈 돌고래 떼가 바다를 가로지르는 모습 5 09:52 726
2990757 유머 가장 이상적인 지방 통합 6 09:52 1,138
2990756 기사/뉴스 박진영♥김민주, 첫사랑 과거→서먹 재회 (샤이닝) 6 09:50 740
2990755 이슈 지금보면 띠용할 90년대 음주운전 인식 72 09:48 4,273
2990754 유머 나는 예뻐(경주마) 3 09:45 337
2990753 정보 올림픽 독점중계 때문에, 다른 방송사 기자들은 경기장 안에서 인터뷰 못한다고 함. 47 09:42 3,350
2990752 이슈 한국 스노보더 메달리스트들 뒤에는 호산스님이 있었다 48 09:42 3,806
2990751 유머 내가 뭔가 사고 싶다고 말할 때 9 09:38 1,712
2990750 이슈 그룹사 IT 서비스 초봉.blind 19 09:36 2,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