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이즈' 숨기고 14~16세 미성년자 상습 성범죄 50대 징역 7년
6,491 32
2025.08.22 11:19
6,491 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42068?sid=001

 

재판부 "예방조치도 없이 청소년 상대 범행…죄질 매우 나빠"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긴 채 14~16세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각종 성범죄를 저지른 50대 남성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22일 미성년자 의제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모 씨(50)에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씨에게 10년간의 신상정보 공개와 6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간의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등도 명령했다.

김 씨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지난해까지 8차례에 걸쳐 14세, 15세, 16세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성매수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 2006년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범행했다.

한 피해자에게는 현금 5만 원과 담배 2갑을 주며 성매매를 했다.

김 씨는 지난 2019년 아동·청소년 성범죄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는 등 4차례의 동종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기고 별다른 예방조치 없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 다수 피해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들은 질병에 감염됐을 지 걱정하는데도 피해자는 어떠한 피해 회복 노력을 하지 않았다. 선량한 풍속을 해치고 범죄 전력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무겁고 비난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광고] <보검 매직컬> 특가 기획전 및 댓글 이벤트 4/5까지! 1 04.03 15,8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4,7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5,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1,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7,7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814 이슈 어느새 조회수 700만 넘긴 포레스텔라 고우림 직캠 17:01 155
3033813 정보 🎬2026 연간 영화 관객수 TOP 10 (~3/31)-再🎬 17:00 126
3033812 이슈 이스라엘이 이렇게 길게 전쟁한적 없다는 알파고 3 16:57 975
3033811 유머 점점 낯빛이 어두워지는 모델 12 16:56 1,372
3033810 유머 토크 즐기지말라고 잡도리 당하는 변우석ㅋㅋㅋ 11 16:55 902
3033809 이슈 늙어서 병들면 혼자 어떡하냐는 애들 중에 자기가 간병하게 될 거라 생각하는 사람 없음.. 17 16:55 1,689
3033808 이슈 이삭토스트, 시그니처 '이삭토스트 소스' 해외 한정 수출 9 16:51 745
3033807 정치 이번 정부가 중동전쟁 리스크를 통제를 너무 잘하는거 같다 15 16:51 949
3033806 이슈 붉은사막 부엉이바위 논란으로 금일 패치로 변경 39 16:49 2,216
3033805 정보 의외로 잘 모른다는 조류 뻐꾸기의 TMI 10 16:49 764
3033804 유머 트위터에서 화제인 허영만의 만신력을 보여주는 식객의 장면 14 16:48 1,110
3033803 이슈 현장 스태프들 육성으로 감탄사 내뱉었다는 월간남친 서강준 벚꽃 등장씬 13 16:47 1,471
3033802 이슈 방탄소년단 현재 인스타 프사 근황 33 16:46 3,254
3033801 유머 [ T1 vs HLE ] 양 팀 선수 우승 커리어 비교 12 16:44 731
3033800 유머 터진김밥으로 유명한 강아지의 봄소풍🌸 22 16:43 1,940
3033799 이슈 엄마 잘 때 엄마한테 까꿍 놀이하는 아가 6 16:43 1,221
3033798 정보 신세경이 입고 인스스에 올린 방탄소년단 바막 26 16:42 3,740
3033797 유머 엄마한테 뭐 먹고싶다 얘기 함부로 하지 말기… 파김치에 짜파게티 먹고싶다 했는데 10 16:42 1,828
3033796 유머 (후방주의) 4년전 일이긴한디 귀신이 나온다는 기숙사방임 이거 붙이고 죽어도 귀신이 안나옴 25 16:39 3,203
3033795 유머 러시아인이 말 걸면 위험한 이유 3 16:39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