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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건강이상설' 박미선, 유방암 초기 "활동 중단은 불가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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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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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58)이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한 것은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에만 전념하기 위해서였다.


22일 <더팩트>가 박미선의 측근 등 복수의 지인들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 이상으로 병원 검진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미선과 가까운 한 측근은 "조기 발견한 덕분에 방사선과 약물치료만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아 크게 걱정할 단계가 아니다"면서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현재 집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가까운 방송 선후배들은 이미 병명을 다 알고 있었지만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해 함구해왔다"면서 "안타깝게도 '중병에 시달리고 있다느니 불치병에 걸렸다느니' 온갖 안좋은 소문으로 확산되자 본인이 직접 밝히려고 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인들에 따르면 박미선은 암 진단후 처음엔 힘들어하다, 병원 치료를 받기 시작한 뒤부터 자신을 걱정하는 지인들을 오히려 안심시킬 만큼 편안한 마음으로 주변인들과 소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든 암이 거의 대부분 같은 범주에 해당되지만 유방암은 조기발견이 치료 예후 향상에 절대적이다. 1기에서 발견되면 5년 생존율을 98%에 달한다.


박미선은 연초 방송활동을 돌연 중단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이런 가운데 남편인 이봉원이 지난 6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잘 치료받고 쉬고 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충전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궁금증이 증폭됐다.


더구나 모처럼 최양락 팽현숙 부부와 함께 해외촬영이 예정돼 있던 부부동반 예능프로그램마저 포기하고 이봉원 혼자 출연하면서 방송가에 박미선의 건강이상설이 급속히 나돌았다.


박미선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도 "(박미선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으나, 구체적인 병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연예계 동료들과 팬들이 박미선의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일부는 박미선의 근황을 언급하면서 눈물까지 보여 건강이상설을 부채질했다.


조혜련은 지난 18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박미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사람들이 미선 언니의 근황을 궁금해하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한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29/000041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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