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 커피믹스 아니었다…외국인 열광한 K푸드 '반전의 1등'
15,220 17
2025.08.21 22:57
15,220 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3618?sid=001

 

"또 사고 싶어요"
한국 찾은 외국인 K푸드 쇼핑 열광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한국서 구매한 식품 중 다시 사고 싶은 식품으로 가장 많이 꼽은 건 김치로 나타났다. 전통 장류가 바짝 뒤를 좇았다. 한국의 전통적인 맛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방증한다.

21일 CJ제일제당의 ‘소비자 딥다이브 방한외국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 중 59%는 한국을 방문한 이유(중복응답 가능)로 K푸드를 꼽았다. 한국 문화(67%), K뷰티(50%)도 한국을 찾은 이유로 많이 선택됐다.

 


한국서 구매한 식품 중 다시 사고 싶은 제품으로서는 김치가 1위(67%)를 차지했다. 전통 장류(65%)가 뒤를 이었다. 한국 전통 음식에 대한 재구매 의사가 라면 등 가공식품보다 높았다는 점이 과거와 달라진 점이다. 방한 외국인이 한국 여행서 사갖고 가는 식품 소비액은 연간 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1인당 평균 12만원 꼴이다. 한국서 김치, 고추장, 쌈장 등을 산 외국인들 중 54%는 자신을 위한 선물로 한국 전통음식을 골랐다고 답했다. 한국 과자·라면 등은 주로 선물용으로 샀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CJ제일제당은 고추장, 된장, 쌈장의 매운맛을 조절해 외국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을 내놨다. 고추장을 소스로 먹는 현지 식문화에 착안해 튜브형 용기 등을 활용했다. 전세계 60여 개국에 수출 중인 비비고 전통 장류의 해외 매출은 매년 두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올해부터는 방한 외국인 대상 접점 확대도 본격화했다. 지난 5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올리브영 매장 내 팝업 ‘비비고 호텔(bibigo Hotel)’을 운영하고 있다. 한 달간 진행된 팝업 매장에는 비비고 김스낵, 컵떡볶이, 고추장, 쌈장 등을 판매했다. 방문객의 경우 내국인보다 방한 외국인 비율이 74%에 달해 내국인 비중보다 2배 이상 높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 전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가공식품인 초콜릿, 라면과 같은 품목보다 김치, 전통 장류 등 한국적인 맛에 매료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향후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비비고와 K-푸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군을 늘려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7 01.08 22,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79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35 308
2957678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3 02:32 511
2957677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3 02:26 458
2957676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발표!! (2월2일 선공개곡 발매) 4 02:22 405
2957675 유머 알고 보니 별 거 없던 괴담들jpg 19 02:16 958
2957674 이슈 집안에 만든 비밀공간들 12 02:07 1,551
2957673 이슈 모델 신현지한테 가장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라주세요 47 02:02 1,613
2957672 유머 18년 만에 스나이퍼사운드의 레전설곡 Better than yesterday를 부른 배치기 탁.youtube 3 01:57 152
2957671 이슈 만삭의 임산부 유튜버가 출산 임박 직전에 남편 먹을 식사 프렙해놓는다고 해서 댓글창 뒤집어짐... 263 01:57 10,672
2957670 이슈 지금 출판계 최대 이슈 "딸깍 출판" 29 01:56 2,638
2957669 유머 강유미 컨텐츠 중에 리스펙하게되는 컨텐츠 중 하나ㅋㅋㅋ 4 01:54 888
2957668 유머 다리 위아래로 뜨끈한 난로가 작동중인 아버지 2 01:53 1,226
2957667 이슈 치와와 식빵굽기 3 01:50 459
2957666 유머 아빠한테 두쫀쿠 사달라고 부탁해봄 4 01:49 1,001
2957665 이슈 최강록이 말을 느릿느릿...더듬는 이유 7 01:44 2,031
295766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거짓말 정리 77 01:43 6,779
2957663 이슈 신랑이 감기여서 내과 갔다왔는데 이게 맞아...?.blind 38 01:41 3,985
2957662 이슈 축구 코치가 코치인 이유 6 01:38 841
2957661 유머 시급46만원 일급280만원이 진짜 가능한 상황 18 01:36 3,517
2957660 유머 김풍이 받는 악플 16 01:35 3,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