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일 선물은 10만원 정도로만' 선 긋는 남친…"솔직히 서운하다"
8,455 18
2025.08.21 22:44
8,455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41046?sid=001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생일 선물 비용 문제를 두고 남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느꼈다는 여성의 글에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애 9개월 차라고 밝힌 20대 여성의 고민 글이 올라왔다.

곧 생일이 다가온다는 A 씨는 며칠 전 남자친구로부터 "OO이 생일 선물은 한 1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A 씨는 "솔직히 금액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 대놓고 금액을 딱 정해 말하니까 선 긋는 느낌이 들어서 서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남자친구 생일 때는 나름 정성 들여 20만 원대 선물 사주고 따로 케이크랑 이벤트도 챙겨줬다. 저는 금액보다 최대한 기분 좋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건데 남자친구는 '10만 원이면 충분하지 않냐'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마치 생일 선물을 의무적으로 챙기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저는 연인끼리 선물을 꼭 비싸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최소한 마음과 정성이 느껴져야 하는 거 아닌가. 10만 원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딱 여기까지만 하겠다'는 태도가 너무 성의 없어 보였다"고 했다.

이어 "선물이라는 게 결국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려고 주는 건데 저는 남자친구가 저를 진짜 얼마나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더라. 혹시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거냐. 아니면 진짜 남자친구가 제 생일을 가볍게 여기는 걸까"라고 물었다.

누리꾼들은 "남자친구 입장도 생각해 보세요. 부담 없는 금액에서 마음을 표현하려 한 거일 수도 있다", "금액으로 태도를 판단하지 마세요", "10만 원이면 충분히 마음 표현 가능한 선물인데. 과한 기대는 서로 부담될 수 있다", "너무 과하게 기대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367 00:03 6,2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3,4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4,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9,4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1,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430 이슈 [괴도 우진] Ep.1 | 나만의 블랙 괴도 당신을 보고 놀라 Bag텀블링 삼백 번 했습니다🖤🌹 19:17 0
2991429 이슈 도대체 순위 언제 떨어질까 궁금한 5위곡 19:17 8
2991428 유머 결국 역수입된 태국산 코르티스 go 19:16 33
2991427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9:16 177
2991426 이슈 JTBC 단독 중계로 경기장 밖에서 선수 인터뷰 하는 언론사들 19:16 99
2991425 기사/뉴스 남양유업, '케토니아' 중심 뇌전증 환우 CSR 체계 고도화 1 19:16 42
2991424 이슈 케이팝으로 도배된 성수 근황 4 19:15 573
2991423 유머 명절에 종갓집 친척오빠가 결혼할 사람 데려온 썰 5 19:14 573
2991422 유머 핢이랑 외모정병 얘기하다가 할머니는 절대 성형하지마 이랫더니 19:14 196
2991421 유머 @ : 아이유 대체 지피티랑 얼마나 차카니 대화를 한거야 6 19:13 341
2991420 이슈 진짜 살 것만 골라주는 세뱃돈 위시템, 유행템 쇼핑 솔루션🚨 슬기의 패션 상담소ㅣ슬타일링 19:13 65
2991419 이슈 아이브 릴스 업뎃 워녕이랑 다 조려버리자👩‍🍳🍳🤍 8 19:12 126
2991418 기사/뉴스 농심, 간편식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 출시 글로벌 미식 경험 선사 3 19:11 339
2991417 유머 읽고나면 치킨 먹기 미안해지는 닭에 대한 괴담 6 19:08 651
2991416 이슈 [뮤뱅 원테이크 4K] 아이브 (IVE) 'BANG BANG' 4K Bonus Ver. @뮤직뱅크 (Music Bank) 260213 5 19:08 141
2991415 이슈 몇일전 핫게갔던 남돌 관련글 안타까워서 써보는 원덬 기준 무대 잘하는 남돌 19:06 822
2991414 이슈 아이브 원테이크캠에만 있다는 장원영 마이크이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9:06 692
2991413 이슈 박보검 x 다이슨 NEW AI 로봇 청소기 광고🐶 6 19:05 306
2991412 기사/뉴스 키키, '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멜론 일간 1위→日 오리콘·빌보드 차트인 '거침없는 상승세' 2 19:04 112
2991411 이슈 대만에도 이름이 알려진 야구선수 3 19:04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