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김건희, 총선 4개월 앞두고 국힘 당직자들과 오찬 "공천 어떻게 해야 이기냐"
1,468 16
2025.08.21 20:24
1,468 16

김 여사가 자신을 가리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했지만, MBN 취재 결과, 김 여사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당직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자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은 것으로 파악돼 행사 자체가 부적절했다는 평가인데, 심지어 김 여사가 '공천 잘하는 법'을 묻기도 했다는 게 참석자들 증언입니다.


22대 총선을 약 4개월 앞둔 2023년 11월부터 12월 초까지, 김건희 여사는 수차례 국민의힘 당직자들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했습니다. 

국민의힘 당직자들을 직급별로 나눠 수차례 관저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식사 자리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공천'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참석자는 김 여사가 "내년 총선에서 어떻게 공천해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지 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기는 당시 김기현 당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친윤계의 총선 불출마', '수도권 험지 출마 권고'를 두고 마찰을 빚어온 시점입니다.

이른바 '윤심'이 어디에 있느냐를 두고 당이 예민했던 시기에 영부인이 집권당 당직자들을 따로 불러 모아 '공천 잘하는 법'에 대해 물은 겁니다.

김 여사는 "우리 정부의 슬로건이 뭔지 아느냐,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이 잘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당시 참석자는 "영부인이 상당히 '그립'을 쥐려 하는 듯했다"며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김 여사는 초청하지 못한 당직자들을 추가로 부를 계획이었지만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에서 급물살을 타게 되자 초청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iCJJE
OcvenK
GvzvRe


https://naver.me/GnRv7pWw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76 02.24 22,0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0,9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0,3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646 이슈 수지 게스 2026 데님 캠페인 화보 14:05 2
3003645 기사/뉴스 “성폭행 당했다” 전 남친과 잠자리 후 지갑 없어지자 무고한 여성 14:04 68
3003644 이슈 내일부터 S26 사전예약인데, LG 쓰는 사람들 위약금 면제 될 수도 있다함 1 14:03 319
3003643 팁/유용/추천 고소공포증있는 덬들은 절대 무리인 21년에 오픈한 포항 스페이스워크.jpg 5 14:03 220
3003642 기사/뉴스 급매물 쏟아지자…강남3구·용산구 아파트값 하락 전환 14:03 117
3003641 이슈 미국 트위터에서 최근 난리난 인종차별.x 1 14:03 297
3003640 이슈 얼마 받았는지 순수하게 궁금해지는 이제훈 최신 광고 6 14:02 380
3003639 이슈 변우석 소속사 공계에 올라온 하퍼스바자 3월호 프라다 화보 1 14:02 70
3003638 유머 제주냥이는 숨어서 자지 않아 1 14:01 254
3003637 이슈 사내직원들 안구정화 제대로 될것 같은 박보검으로 도배된 신한은행 본점 사옥 14:00 339
3003636 이슈 넷플릭스 미친맛집 시즌5 예고편 2 13:59 479
3003635 기사/뉴스 ‘노메달’ 임효준에 분통 터뜨린 왕멍 “6년 전엔 멀쩡했는데” 1 13:58 830
3003634 기사/뉴스 멕시코, 주 40시간제 승인…잔업도 주 12시간 제한 13:58 106
3003633 기사/뉴스 [Y초점] "기획개발만 5년"…'은애하는 도적님아', KBS 주말극 심폐소생시킨 비결 3 13:56 230
3003632 기사/뉴스 “호텔 커피 머신으로 ‘더러운 속옷’ 세탁”…‘황당 꿀팁’ 올린 인플루언서 뭇매 14 13:56 1,335
3003631 이슈 전세계에 박제돼버린 일본인.gif (놀람주의) 56 13:54 2,820
3003630 이슈 현재 국장 반도체 ETF 주가 상황 25 13:53 2,568
3003629 정치 개웃긴 김어준 봉지욱기자 근황(feat.더쿠) 28 13:53 1,056
3003628 유머 민첩하게 진화중인 삼성전자짤 2 13:53 860
3003627 이슈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 목사들 노예제 옹호발언 3 13:51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