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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BC 단독] 해외 순방 전날마다‥尹 부친상 중에도 관상가 백재권과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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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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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wvtEAMklGk?si=VvLlJTX3i9g-QnCh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3년 8월 17일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아버지 윤기중 명예교수의 장례를 마치자마자였습니다.

그런데 윤 전 대통령이 미국에 머무는 내내 김건희 씨와 백재권 씨의 통화가 이어졌습니다.

해외 순방 때마다 백 씨와 통화를 하는 패턴은 반복됐습니다.

아세안 관련 회의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인도네시아와 인도 순방을 떠나기 바로 전날인 9월 4일.


김 씨는 백 씨와 4분 45초 동안 통화를 했습니다.

UN총회 참석을 위해 부부가 다시 미국을 방문하기 직전에도 백 씨와 4분 47초 동안 통화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순방때마다 무속이나 역술 개입 의혹이 일었습니다.

본인을 '지리산 도사'라고 불렀던 명태균 씨는 2022년 11월 동남아 순방 당시, 자신의 흉몽 때문에 김건희 씨가 캄보디아 현지 일정을 바꾼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9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때문에 영국을 찾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교통 문제로 조문을 하지 않은 것을 두고는 '천공스승' 이천공 씨의 유튜브 영상이 올라온 뒤 조문을 취소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진 적이 있습니다.

김 씨는 시아버지 윤기중 명예교수의 임종을 전후해서도 백재권 씨와 자주 통화를 했는데 이때는 윤 전 대통령도 여러차례 백 씨와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김 씨가 통화를 한 지역 중에 당시 윤 명예교수의 묘역이 만들어지던 경기도 양평군이 있는 점으로 보아 윤 명예교수의 묘소 위치와 관련한 조언을 구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순방 같은 공무는 물론 장례 같은 가족일에 대한 결정까지 백 씨에게 의탁했던 건 아닌지 의심스러운 정황.

그러나 김 씨측 변호인은"백 씨와의 관계는 확인해보지 않았다"면서도 "중요한 일을 그걸로 결정하진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백 씨는 김 씨와 어떤 통화를 나눴는지, 국정운영과 관련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윤상문 기자

영상편집: 문명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427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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