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텔 연쇄 사망 중에도 22살 김씨, 다른 남성들 연이어 접촉
7,758 23
2026.02.13 22:48
7,758 23

약물을 탄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알려진 피해자들 외에도 여러 남성과 접촉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MBC가 보도했습니다. 수사당국은 추가 피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접촉 경로와 만남 전후 상황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가 12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가 12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MBC 취재 결과, 지난달 10일 서울의 한 술집에서 김 씨를 처음 만났다는 30대 남성은 김 씨가 다시 보자고 해 지난 1일 두 번째로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점은 첫 번째 사망자가 발견된 지 사흘 뒤입니다. 이 남성은 당시 새벽까지 함께 식사와 술자리를 가졌는데, 편의점에서 김 씨가 숙취해소제를 3만 5천 원어치 구매하면서 "돈이 없다"고 해 대신 결제해줬다고 MBC가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숙취해소제를 뭘 저렇게 많이 사나 의아했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어 "범행에 쓰인 게 아닌지 무섭고,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나도 큰일 날 뻔한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는 겁니다.

해당 남성은 김 씨와 이달 9일 낮까지 연락을 주고받았고, 같은 날 밤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8538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71 03.05 20,9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7,3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6,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7,4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296 유머 단종의 역습 10:59 27
3012295 기사/뉴스 전시 반역자들 가만 둬서는 안 된다"… 女 아시안컵 국가 제창 거부한 이란 여자 선수들이 위험하다 1 10:57 62
3012294 이슈 트럼프 : 내 아들은 메시 당신의 팬이자 호날두라는 신사의 팬이기도 해요 10:56 130
3012293 유머 우리 여팀장님 젊고 나이스한데 3 10:56 491
3012292 이슈 @ : 아니 틱톡 보다가 너무 웃긴 영상 봤음 (((왕사남))) 10:56 132
3012291 유머 중세시대의 기묘하고 웃긴 고양이 그림들 3 10:56 207
3012290 유머 비둘기 피해 대책 상품의 테스트 결과 1 10:55 212
3012289 기사/뉴스 “쓰레기봉투서 ‘5만원권 500장’ 발견…현금다발 주인 찾습니다” 1 10:55 179
3012288 이슈 신라시대 귀족과 왕족 최상류층 복장 스타일 4 10:54 594
3012287 유머 중국의 강아지 먹이주기금지 표지판.jpg 4 10:54 474
3012286 팁/유용/추천 8년이 넘어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인터넷 창 복구 꿀팁 5 10:51 623
3012285 정보 커뮤로 학습된 분노 2 10:51 528
3012284 이슈 대학에서 친구 사귀는 건 외모 사회성 성격 문제지 나이는 거의 문제가 안 됨 9 10:48 1,224
3012283 유머 공포 만화가 이토준지가 키우는 고양이.jpg 17 10:47 1,232
3012282 이슈 블핑 지수 "마지막 촬영에 왜 우는지 이해 안 가…그냥 신난다" [RE:뷰] 96 10:46 5,405
3012281 유머 전국노래자랑 참가자 나이 논란 4 10:45 1,332
3012280 이슈 전 여름의 덕수궁을 매우매우매우 찬양하는 사람으로써 7-8월에 배롱나무 꽃이 개화할 때 꼬옥.. 꼭 가보셔야 합니다 10:45 726
3012279 이슈 연습경기에선 헛스윙하다 실전에선 만루홈런 친 오타니 10:44 222
3012278 이슈 미 재무장관 베센트 : 러시아 원유제재 해제를 고려중이다 12 10:44 535
3012277 이슈 설거지를 할 때 그릇만 씻으면 된다는 사람과 싱크대 정리 및 수챗구멍까지 다 씻어야 한다는 사람 사이에는 크나큰 강이 있기 때문이다 34 10:41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