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정선거 외치다 강제 은퇴?…'극우 논란' 양궁 국가대표, 결국
8,607 26
2025.08.21 15:30
8,607 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9117?sid=001

 

양궁선수 장채환이 소속팀인 부산 사상구청에서 잘릴 위기에 처했다. 사상구청은 최근 정치적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장채환에 대해 계약 해지를 검토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양궁선수 장채환이 소속팀인 부산 사상구청에서 잘릴 위기에 처했다. 사상구청은 최근 정치적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장채환에 대해 계약 해지를 검토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사진=뉴시스양궁선수 장채환이 소속팀인 부산 사상구청에서 잘릴 위기에 처했다.

사상구청은 최근 정치적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장채환에 대해 계약 해지를 검토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구청은 대한체육회 징계 수위를 보고 내부 방침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지침에 따르면 구청장은 선수로서 품위를 손상하거나 구의 명예를 실추시킨 선수에 대해 계약 기간 만료 전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그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앞서 장채환은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21대 대선은 부정선거이며, 중국에 의해 결과가 조작됐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6월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일 투표소 안내물을 배경으로 손등에 기표 도장을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투표는 본투표 노주작, 비정상을 정상으로, 공산세력을 막자 멸공"이라고 적기도 했다. 이밖에도 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SNS 계정을 다수 팔로우하고 있다.

 

/사진=장채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장채환 인스타그램 캡처장채환은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국가대표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공인으로 간주된다. 공인은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품위유지 의무를 지는데, 법조계에서는 장채환이 이를 위반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부정선거 음모론 등 허위사실 유포는 중징계 사유가 될 수 있다.

현재 대한체육회에는 그를 징계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이 다수 접수된 상황이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징계위를 연다면 그는 출전 정지, 자격 정지, 제명 등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장채환은 현재 아시아 선수권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데, 만약 징계가 확정된다면 대회 참가는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채환은 현재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5 01.08 21,5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62 유머 부하직원이 연차쓴다니까 벽 부수는 대표.manhwa 12:18 90
2957561 이슈 JTBC 사건반장에 올라온 양양핸드크림카페 ❌ (다른지역이라고 함) 12:17 57
2957560 기사/뉴스 문채원 "첫사랑은 20대에…결혼·연애 계획한다고 되는게 아냐" [N인터뷰] 12:17 26
2957559 유머 약국에 간 웹소설계의 은교여시 12:16 239
2957558 기사/뉴스 문채원 “‘하트맨’ 흥행하면 명동에서 코르티스 춤 추고파”[EN:인터뷰③] 12:16 59
2957557 이슈 당신은 죽었다 회귀한 소현세자입니다. 무슨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16 12:11 544
2957556 이슈 구교환 문가영 영화 <만약에 우리> 2차 티켓 프로모션 4 12:11 420
2957555 기사/뉴스 박천휴 작가, ‘무차르트’ 피아노 주인 된다…전현무 감동 (나 혼자 산다) 2 12:10 363
2957554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3 12:10 161
2957553 이슈 '페미니스트 여교사 패는' 웹툰 드라마화 한다는 넷플릭스 32 12:08 1,730
2957552 기사/뉴스 손흥민은 'GOAT', 차범근·박지성 S등급... 아시아 역대 티어리스트 공개 1 12:08 201
2957551 이슈 오란고교 호스트부 영화판~ 닉쿤 혼자 호스트부.jpg 10 12:08 670
2957550 기사/뉴스 李정부 들어 月 32조 풀려 ‘역대 최대’… ‘집값 폭등’ 재연 우려 12:08 105
2957549 이슈 영화 <보스> 1/28일 공개 | 디즈니+ 12:08 235
2957548 기사/뉴스 [속보]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비공개 진행 1 12:07 271
2957547 기사/뉴스 [속보] "계엄을 내란이라 부르는 이가 내란세력…공소 기각돼야" 17 12:07 1,234
2957546 이슈 "잃을 게 없다, 뭐라도 받아낼 것"⋯나나 역고소한 강도, 이달 첫 재판 29 12:05 938
2957545 이슈 현재 고용노동부 장관이 용어를 바꾼다고 해서 논란인 쉬었음 청년의 진짜 기준 25 12:04 1,416
2957544 기사/뉴스 "여기 한국 맞나요"…MZ '우르르' 몰리더니 4000억 '잭팟' (인스파이어 리조트) 2 12:03 1,444
2957543 이슈 일드 중 노지마 신지의 마지막 불꽃이라는 드라마 러브 셔플 1 12:02 468